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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의 글쓴이에요.
다리에서 크라텍에서 한동안 진도를 나가지 못해서
패리스도 써보고 별의 별 스위칭도 다 해보고 있던중에
친구가
선고:사신의낫(피깍옵이 있는 에픽무기)
를 먹어서 어찌어찌 크라텍을 클리어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크라텍 이후에는 멜타에서 멈췄다가
다음 시도에서 클리어!
그리고 에게느에서 멈췄다가
그 다음 시도에서 클리어!
그리고 마지막 검은화산은 공략보면서 단방에 클리어!!
친구랑 몇 달동안 도전을 했는데 드디어 깼네요
코인도 거의 150개 정도 쓴것같고 도핑비와 인형값도 ㅠㅠ
그래도 드디어 결실을 맺어서 피시방에서 친구랑 하이파이브하고 엄청 좋아했네요 ㅋㅋ
우리 컨과 스펙으로 2인팟으로는 못 깨는건가 하며 좌절하다가 성공하게 되니 성취감이 엄청나네요 ㅋㅋ
여러분들도 즐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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