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월 8일이 결혼 5년 기념일입니다.</P> <P> </P> <P>고민이 있습니다.</P> <P> </P> <P>아직 2세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P> <P> </P> <P>병원에서는 검사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 더 답답한 뿐입니다.</P> <P> </P> <P>저희 집사람이 내년이면 34살인데 더 늦으면 둘째 셋째 낳기도 힘들 것 같고 </P> <P> </P> <P>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네요</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bestofbest_90376"><FONT color=#0000ff>http://todayhumor.com/?bestofbest_90376</FONT></A> 이분이 올리신 글보고 부럽고 스스로 고민도 많이 되서 게시판에 적어봅니다.</P> <P> </P> <P>오유때문에 안생기는 걸까요? 오유를 끊어야 하나요?</P> <P> </P> <P>저도 그냥 마음을 비우면 생길까요?</P> <P> </P> <P>삼신할머니가 부부 금실이 좋으면 아이를 점지 안해준다는데 집사람을 좀 싫어해 볼까요?</P> <P> </P> <P>좋은 해결책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P> <P> </P> <P>2세가 생기면 10번째 달리는 댓글 실천하겠습니다(실현가능한 것만)</P> <P> </P> <P>고민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고민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writerInfoContents--></P> <DIV></DIV> <DIV class=writerInfoBgLef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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