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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분개하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19일을 원통해하면서 풍자를 술 삼아 취한 신 것 같습니다.
시작은 그러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에요.
적당히 합시다.
분위기는 사람을, 또한 그에 대한 평가를 만듭니다.
다크나이트의 조커와 투페이스를 되새겨봅시다. 감상적인게 아닙니다.
지역감정도, 무분별한 지지도 시작은 단순했고 미미했습니다.
그렇기에 쉽게 중독되고 퍼졌습니다. 거부감이 들든, 그렇지 않든 이미 익숙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우리들이 욕하고, 심지어 연민까지 느끼게하는 어느 이들의 모습을, 누군가는 나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사내용은 희화화된 풍자물이 아니라면 시게에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차피 볼 사람들은 보고, 보기 싫은 사람에겐 혐오증만 키울 뿐입니다.
내가 관심갖고 알리려는 마음이 강한만큼 남의 온전히 쉬고싶은 마음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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