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촌이 98년도 첫구매하신 sm5의
매력에 끌려 sm3 sm7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이놈들도 실망안시키는 멋진놈들이내요
그래서 아마도 다음차도 르삼차아님 닛산차(알티마)
구매 예정이구요
물론 뉴아트타며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았고
세컨카로 구매한 엑디수에 감명받았기에
현기차 르삼차 꽤나 호감입니다
예전탔던 코란도에대한 악감정
토스카에 대한 분노에 따라서 사실 대우(쉐비)
쌍용에대한 메이커에는 호감을 가지지 못하내요
지금이야 티볼리맘에들고 엑디수 팔고 
올란도 살까 고민했을정도로 메이커보다는
차량에따라 호감을 느끼긴하지만요

친구놈은 태생 기빠라서 야구도 기아 차도 기아만
탑니닼ㅋㅋ

차게에 이런저런 메이커 논쟁이 벌어지는데
개개인의 취향 결코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그 메이커에대한 불신이  자신에게 쌓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누구에게는 ㅂㅅ차지만
다른누구에게는 꿀차일수도 있죠
 
논쟁은 좋지만 개쌈은 보기싫내요
디씨에서 오유로 넘어온것도 이런부분땨문이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