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좋아하는 노래와 오프닝. (포르노;; 그라피티 노래죠)
즐감하십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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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万人のために唄われたラブソングなんかに
(햐꾸마응니노타메니우따와레따라부송구나응카니)
100만명을 위해 염불소리같은 러브송따위에
僕はカンタンに想いを重ねたりしない
(보쿠와카응타응니오모이오카사네따리시나이)
나는 간단히 생각을 겹쳐서 하진 않아
「戀セヨ」と責める この街の基本構造は
(코이세요또세메루 코노마치노키혼코조오와)
사랑이요라고 꾸짖는 이 거리의 기본구조는
イ-ジ-ラブ!イ-ジ-カム!イ-ジ-ゴ-!
(Easy Love! Easy Come! Easy Go!)
Easy Love! Easy Come! Easy Go!
想像していたよりもずっと未來は現實的だね
(소우조우시떼이따요리모즈읏또미라이와게음지쯔떼키다네)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도 꽤 미래는 현실적이다
車もしばらく空を走る予定もなさそうさ
(구루마모시바라쿠소라오하시루요떼이모나사소오사)
차로 잠깐 오랫동안 하늘을 달릴 여정도 없고 그렇게
そして今日も地下鐵に乘り
(소시떼쿄우모치카테쯔니노리)
그리고 오늘도 지하철을 탄다
無口な他人と街に置き去りね···
(후쿠치나타니히또마치니오키사리네)
말없는 타인도 거리에 두고 사라진다
だから
(다카라)
때문에
ロンリㆍロンリ- 切なくて壞れそうな夜にさえ
(론리 론리 세즈나쿠떼코와레소우나요루니사에)
Lonely Lonely 안타까워서 무너질것 같은 밤에마저
ロンリㆍロンリ- 君だけはオリジナルラブを貫いて
(론리 론리 키미다케와오리지나루라부오쯔라누이떼)
Lonely Lonely 당신만이 오리지날 러브를 가로지른다
あの人だけ心の性感帶
(아노히또다케꼬꼬로노세우카응타이)
그사람만의 마음의 성감대
忘れたいね···
(와스레타이네)
잊고 싶어요
Love me Love me ツヨクヨワイ心
(Love me Love me 쯔요쿠요와이꼬꼬로)
Love me Love me 강하고 약한 마음
Kiss me Kiss me アセルヒトリノ夜
(Kiss me Kiss me 아세루히토리노요루)
Kiss me Kiss me 퇴색한 한사람의 밤
まあ!なんてクリアな音でお話できるケ-タイなんでしょう☆
(마아! 나응떼쿠리아나오토데오하나스데키루케타이낭데쇼-)
어쨌든! 얼마나 클리어한 소리로 이야기를 이상하게 어째서
君はそれで充分かい? 電波はどこまででも屆くけど
(키미와소레데쥬-부응카이? 데응하와도코마데데모또쿠케도)
너는 그걸로 충분하냐? 전파는 어느 곳에서도 닿지만
そして今日もタイミングだけ外さないように
(소시떼쿄우모타이밍구다케하즈사나이요오니)
그래서 오늘도 타이밍만 떼지 않도록
笑顔つくってる
(에가오쯔쿳떼루)
웃는 얼굴 만들어
だから
(다카라)
ロンリㆍロンリ- 甘い甘いメロディに醉わされて
(론리 론리 아마이아마이메로디니요와사레떼)
Lonely Lonely 애정 두터운 멜로디에 취해
ロンリㆍロンリ- 口ずさむ痛みのない酒落たスト-リ-
(론리 론리 구치즈사무이따이노나이사레따스토-리-)
Lonely Lonely 흥얼거리는 아픔이 없는 쇄락한 스토리
ロンリㆍロンリ- 精一杯 强がってる君のこと
(론리 론리 세이잇빠이 쯔요가앗떼루키미노코또)
Lonely Lonely 힘껏 강한 체하는 너의 행동
あっけなく無視をして淚は頰に流れてた
놀라서 어리둥절해 무시를해도 눈물은 뺨에 흐른다
(앗케나쿠무시오시떼나미다와호호니나가레떼따)
思い出だけ心の性感帶
(오모이데다케꼬꼬로노세우카응타이)
생각밖에만 마음의 성감대
感じちゃうね···
(카음지챠우네)
Love me Love me ツヨクヨワイ心
(Love me Love me 쯔요쿠요와이꼬꼬로)
Love me Love me 강하고 약한 마음
Kiss me Kiss me アセルヒトリノ夜
(Kiss me Kiss me 아세루히토리노요루)
Kiss me Kiss me 퇴색한 한사람의 밤
だから
(다카라)
ロンリㆍロンリ- 切なくて壞れそうな夜にさえ
(론리 론리 세쯔나쿠떼코와레소우나요루니사에)
Lonely Lonely안타까워 무너질것 같은 밤에마저
ロンリㆍロンリ- 君だけはオリジナルラブを貫いて
(론리 론리 키미다케와오리지나루라부오쯔라누이떼)
Lonely Lonely 당신만이 오리지날 러브를 가로지른다
ロンリㆍロンリ- 逢いたくて凍えそうな每日に
(론리 론리 아이따쿠떼코-에소우나마이니치니)
만남은 얼어버리는듯한 매일을
言葉にできないことは無理にしないことにした
(코또바니데키나이코또와무리니시나이코또니시따)
말도없이 행동을 무리없이 다르게 한다
あの人だけ心の性感帶
(아노히또다케꼬꼬로노세우카응타이)
그 사람만의 마음의 성감대
忘れたいね···
(와스레타이네)
잊고 싶어요
Love me Love me ツヨクヨワイ心
(Love me Love me 쯔요쿠요와이꼬꼬로)
Love me Love me 강하고 약한 마음
Kiss me Kiss me アセルヒトリノ夜
(Kiss me Kiss me 아세루히토리노요루)
Kiss me Kiss me 퇴색한 한사람의 밤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3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오유에서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는 두 사람.
『 2007년...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다。』
마음의...
비가 그치고.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
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사랑하는 여름이네요. ^-^
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요새는 바다가고 싶어요. ^-^*
모든 야경과, 드라이브 하며 맞는 바람을 좋아해요.
이런거 좋아요. 아름다운 야경과 빛이 반사되는 강.
이런 분위기는 상큼해서 좋아요. 좋아하는 작가분.
당신의 사랑은...?
그대에 대한 제 사랑에 입을 맞추고...
<경고> 자, 여기서부턴 잠시 눈 조심!!! -_-;
식겁할만한 저의 면상 퍼레이드 나갑니다~
무섭거나; 싫으신분들 뒤로가기 고고싱!
샤이캣의 실체 -_-; (성질만 드럽답니다)
경례 포즈 사랑하지요! 완소♡ 자주 해요 자주.
잠옷 차림 ㄱ-...
졸려~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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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저에게는 선사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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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
『 푸른 하늘
해바라기처럼 강하게 』
「그시절」의 우리들은
밤하늘을 믿고 있었죠.
눈을 감고...
꾸는 꿈보다 눈을 뜨고
운명에 지배되지 않고
결정한것은
僕の「WILL」※
...나의 「의지」
Lady Godiva
그녀는 6세기 이후 영국에 들어온 기독교를 신실하게 믿으며,
신 앞에 겸허한 마음을 가진 정직하고 숭고한 여인이었다. 고다이버는
나날이 몰락해 가는 농민들의 모습을 보고 남편의 과중한 세금정책을 비판한다.
신실한 믿음을 가졌던 고다이버는 가난한 농민들이 남편의 세금 때문에 굶어
죽어가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세금을 줄여 영주와 농민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고 남편에게 충고한다. 그러나 레오프릭은 고다이버의 말을 귓전으로
흘려 보냈다. 그녀의 숭고한 마음을 비웃기도 하였다. 레오프릭은 고다이버의
읍소가 그칠 줄 모르자 그녀에게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제안을 하기에 이른다.
고다이버의 농민에 대한 사랑이 진실이라면 그 진실을 몸으로 직접 보이라는
것이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벗은 몸으로 말을 타고 나가 마을을
한 바퀴 돈다면 그녀가 그토록 호소하는 세금감면을 고려해보겠다는 것이었다.
고다이버는 갈등에 빠진다. 그러나 남편의 폭정를 막고 죽어가는 농민들을 구할
방법이 그것뿐이라면 그 길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편의 제안을 수락한다.
이 일이 코벤트리의 농민들 사이에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언제 어느 때
레이디 고다이버의 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농민들은 영주의
부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농민
스스로도 큰 결정을 내리게 된다. 레이디 고다이버가 벌거벗고 마을을 도는 동안
마을 사람 누구도 그녀의 몸을 보지 않기로 한 것이다.
마침내 레이디 고다이버가 벌거벗고 마을로 내려온 날. 코벤트리 전체는 무거운
정적 속에서 은혜로운 영주부인의 나체시위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해 희생한 영주 부인을 위해 집의 창문을 걸어 잠그고
커튼을 친 다음 그 누구도 내다보지 않았으며 그 날의 일을 모두 비밀에 부쳤다.
하지만 이때 고디바 부인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가는 모습을 커튼 사이로 몰래
엿본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톰(tom)이라는 양복점 직원이었는데,
하늘이 노했는지 나중에 장님이 되고 말았다는 설이 있다. 이 일화에서 유래하여
영국에서는 남몰래 엿보는 사람을 '피핑 톰(Peeping Tom 관음증)이라고 한다.
고다이버는 결국 백성들의 세금을 줄이는데 성공했고, 그녀의 이야기는 전설로
남아 전해져 오고 있다. 18세기 이후 코벤트리 마을은 고디바 부인의 전설을
관광상품화했고, 지금도 말을 탄 여인의 형상을 마을의 로고로 삼고 있다.
오유 오누털 양이 준 선물♡
재주꾼이군하~!! >_<
닥치고 최근 쌩얼 두 장!! 들이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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