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무고죄 재판종결전까지 불가능하게 대표발의 하셨던데...

그럼 재판기간 몇년동안 피해자측에 대한 구제법안은 전혀 없네요?

얼마전 꽃뱀한테 걸려든 배우 이진욱씨 가해자측은 무고녀는 무죄 받았던데...

이진욱씨는 사건 기사화 되는 시점부터 계약해지 되고

이미지 박살나서 연예인으로 활동 언제 재개될지 모르고

재개된다고 하더라도...그전만큼 대우도 못받을지 모르는데...이런 사람은 어떻게 구제받나요? 법적으로?

몇해전이지만 박시후씨 때도 이러저러한 논란 많아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활동 못하고 있던데 이런건 어떻게 보시나요?

이래서 당내 남/여 구분안짓고 능력없는자들을 혐오하는겁니다.

이들이 잘하는게 세력만들어 꽂감 빼먹는일 밖에 없고

대표적인게 "여성할당제 30퍼센트 공천" 이따위 민심과는 떨어지는 공약같은거 밖에

주장안하거든요.

왜냐? 손혜원이나 이재정처럼 한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여성관련 이슈에만 목을 메고 당내에서 논란이 되든말든 내 밥그릇 챙기는게 우선이거든요.

지극히 이기주의죠. 민생과는 떨어진...

그래서 여성단체 출신,페미단체 출신들은 혐오합니다. 지들 밥그릇 챙기는게 우선이라서..

기껏 시민,지지자들이 프레임 짜놓으면 뭘합니까?

"여성" 만 나오면 다들 미쳐 혈안되서 표창원 때도 

탁현민때도 선후관계 생각지 않고 배척,척결이 1순위인데...

프레임에 쳐말려 들어갔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깜냥도 안되는것들이 어디가서 나 의원이요~ 나 지역구 의원이요~ 나 몇선이요~

하니까 진짜 같잖게만 보이죠.

최소한 자유한국당 예전 새누리당때도

표창원 의원건 가지고 사퇴하니 마니 개지랄한 여성의원들도

당명 바꾸고 홍준표 당대표 되고나선

아가리 닥치고 미친듯이 선거운동 했었다.

이 한심한 작자들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