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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참 많았던 시기에 맘속에 내재되어있던 악감정들..
니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견딜수 있었을까..
고마웠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 (그렇다고 원망이 완전히 연소된것은 아냐)
이제는 꾸준히 행복했으면 좋겠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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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1/30 10:59:31 118.45.***.214 시골사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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