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하고 분노가 쉬 조절이 되질 않습니다. <div> 결국 권력을 잡기 위해서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을 산 채로 바다에 수장한 것입니까.</div> <div><br></div> <div>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 놀이를 어릴적 친구들과 했었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div> <div> 1분정도 지나 아득하고 극심한 공포감이 온몸을 휘감았던 기분나쁜 기억이 떠오릅니다.</div> <div><br></div> <div> 극심한 고통을 조용한 몸부림을 치면서 겪었을 겁니다..짐작조차 할수 없네요.그 끔찍함을요.</div> <div> 정부 어쩌고..국가 어쩌고 그런 단어 오늘부터 저 모리배넘들에게 쓰지 않을 겁니다.</div> <div> 테러단체 샛기들.듬직하게 믿었었던 지금 몸값 올리기 코스프레하는 박씨 아주머니..그만 하고 기어나가세요.슬퍼하는 유가족 등뒤에 칼꽂는 니가 더 나빠 ㅈㄱㅇㄴㅇ</div> <div><br></div> <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Sfhh1lh-rU"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