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추악함에 치가 떨립니다.세월호 사건이 터졌을때,옆에서 비열하게 생긴 늙다리 꼰대 양반이 혼잣말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div> "아 ㅆㅂ 그넘의 세월호 때문에 [정도전](드라마)못보잖아... 부끄러운 얼굴이 되었습니다.</div> <div> 300명의 사람들이 물에 퉁퉁부어 죽임을 당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나라라는게 쉬 이해가 되시나요.속이 너무 쓰린 밤입니다.</div> <div> 잊지 않겠습니다.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div> <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VZe6Tjmgjs" frameborder="0"></iframe>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