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의 섣부른 생각이자 모자람에서 나오는 생각이겠지만..</div>언론들 일제히 홀대론(어쩌면 이렇게 모두모두 한마음으로 홀대 홀대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div>그리고 기자들도 이거 어째 자작극 느낌도 나요 이제보니</div> <div><br></div> <div>어제 어느분이 캡쳐해서 주신 페이스북 댓글에 내일은 더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라는 댓글도 언뜻 본 거 같은데;;;;</div> <div><br></div> <div>저들은 전략적으로 던져주었든, 우연의 일치이든 이미 벌어진 일</div> <div>문정부의 발전과 원활한 국정운영을 지지하시는 분이시라면</div> <div>기사에 댓글도 관심가져 주시고</div> <div>주변에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줘야 할 듯 하네요</div> <div><br></div> <div>아... 물론 문정부에 별다른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쓰루해주시구요</div> <div><br></div> <div>그리고 조기숙교수님이 언론들에게 그렇게 조리돌림을 당하셨군요...</div> <div>저는 일부 기사만 참여해서 그 정도로 마녀사냥 당한줄은 몰랐는데.... 교수님 페이스북에가서 응원문구라도 올려야겠네요 ㅠㅠㅠ</div> <div><br></div> <div>그리고 <span style="font-size:9pt;">뉴비씨 뉴스신세계를 듣노라니 의사들도 대통령과 대화의 장으로 나온다고 하네요</span></div> <div>잘하셨습니다</div> <div>우리 대통령이 누구처럼 그렇게 자기 주장만 하는 분이 절대 아니시니까 제발 좀 대화하자고하면 나오세요 들들들(민노총분들 그냥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대화를 좀 합시다 어째 그렇게 요구만해대면 전후좌우 사정 상관없이 일이 이루어집니까?)</div> <div><br></div> <div>뉴비씨 방송보고 오유에오니 시게운운하는 글들과 함계 괜히 어수선한 느낌이 들어 끄적거렸습니다</div> <div><br></div> <div>시게에 계신 오유분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화이팅 하십시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