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기본적으로 경기시간 개념을 농구처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심판의 휘슬로 경기가 중단되면 경기시간도 멈춰서 쓸데없는 시간끌기 같은 플레이를 없애야 합니다.</div> <div>그리고 병신같은 추가시간 같은것도 없애고요.</div> <div><br></div> <div>세부적으로 몇가지 규칙을 추가하자면</div> <div><br></div> <div>1. 선수교체</div> <div>아이스하키처럼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div> <div>벤치에서 대기심에게 교체요청하면</div> <div>대기심이 교체선수 번호를 들어보여주고 주심의 경기중단없이</div> <div>교체아웃할 선수는 어느 방향이든 라인밖으로 나가면 대기심이 확인하고 교체될 선수를 들어가게 해주는 방법</div> <div><br></div> <div>2. 부상선수처리방법</div> <div>부상으로 쓰러져서 일어나지 않아서 주심이 경기를 중단하면</div> <div>A. 중단후(휘슬기준)5초 내에 일어나면 경기 재개</div> <div>B. 중단후 5초 지나서 일어나면 무조건 라인밖으로 나갈것</div> <div> 여기서 5초이후부터 라인밖으로 나가는 시간 10초당 1분씩 계산해서 투입시간 결정(대기심쪽에서 시간측정)</div> <div> - 투입하는 위치는 대기심 옆으로 할지, 아무곳에서나 사인받고 할지는 검토.</div> <div><br></div> <div>3. 골키퍼 시간끌기 방지방법</div> <div>부상시 필드플레이어와 같이 2번의 방법적용(현재는 그라운드내에서 치료)</div> <div><span style="font:400 12px/18px '굴림';text-align:left;color:#000000;text-transform:none;text-indent:0px;letter-spacing:normal;text-decoration:none;word-spacing:0px;display:inline;white-space:normal;float:none;background-color:transparent;">페널티지역에서 공잡은후 5초 내에 손에서 공을 놓아야 함(농구처럼 드리블안됨)</span><b></b></div> <div>5초 넘으면 공위치에서 프리킥(골키퍼는 라인밖으로 나갈필요는 없음)</div> <div><br></div> <div>4. 볼 소유권이 넘어간후 공을 건든 경우</div> <div> 득점후 경기재개 시간정해서 시간넘긴 경우 등 무조건 경고</div> <div><br></div> <div>5. 아이스하키의 파워플레이 반대개념으로</div> <div>선수교체시 교체아웃해야 할 선수가 나가지 않고 교체인하는 선수가 들어와서 5분간 같이 플레이하다 5분되면 교체아웃할 선수는 라인밖으로 나가기</div> <div>3번의 선수교체시기중 1번을 이용해서 벤치에서 대기심에게 요청하고 대기심이 번호보일때 파워플레이표시 </div> <div><br></div> <div>6. 심판이 경고 주고 카드뒤에 선수번호 적는거 대기심이 하도록 조치</div> <div><br></div> <div>등등 제가 생각해본 규칙들인데 어떤가요?</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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