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대통령 댓글부정 선거가 핫 이슈가 되자 그해 6월에 남재준 국정원시절 국정원에 있던 남북정상회의록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면서 기레기언론사 동원해서 국가기록원에는 남북정상회담록 삭제했다고 대대적인 언플에 나서게 되었고
당시 문재인의원등은 강력하게 삭제사실 없다면서 강력하게 항의 했고
젹폐세력은 문재인의원등이 자신들의 미끼를 물었다고 생각하고
그럼 국가기록원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해보자고 했고 당시 야당인 새정연의원까지 대다수 찬성으로
국가기록원 남북정상회담록 존재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었지.
그런데 어제오늘자 기사 보면 이미 맹박기 정권에서 이미 국가기록원을 제 집 드나들듯이 노통의 모든 국가기록물을
쥐시키 마냥 지들 필요한것 다 봤다는 거네,
당연히 남북정상회의록도 검색해서 찾아 보았을 것인데, 아무리 국가기록원 뒤져도 남북정상회의록은 없었으니
적폐세력 이것들이 이미 남북정상회의록이 국가기록원에 없다는 것을 알고
2013년 대통령 댓글부정선거 핫이슈를 물타기 할려고
남재준이가 국정원에 있는 남북정상회담회의록 공개하면서 남북정상회의록이 마사지 됐니 안됐니 하면서
국가기록원꺼도 보자고 정치플레이 한거네
이미 국가기록원에 없다는 알기에 자신들은 정치적 부담 없이 공세를 펼칠 수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강력한 야당주자인 문재인을 함께 날려 보낼수 있는 히든카드 였던거지.
저때 문재인의원은 국가기록원에 정상회담회의록이 없다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건다고 했고..
결국 바끄네와 새누리당이 의도한대로 국가기록원에 국가기록원에 정상회담회의록이 없어
자신들의 공작이 성공한듯 했으나
노통정부의 행정시스템인 이지원에 기록이 남아 있는 상태였는데 미쳐 국가기록원에 데이타베이스에 등록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 이유가 국가기록원은 2008년 1월 31일까지 등록마감이었고 노통퇴임인 2월 20일경까지 이지원시스템이 계속 운영되었다,
그래서 2월1일부터 노통 퇴임일인 2월 20일경까지 행정자료는 국가기록원에는 없고 이지원에 남아있는 삳태였고
조명균 현 통일부장관이 2월 중순에 남북정상회의록을 최종본을 만들었기 때문에 국가기록원에는 없고
이지원에는 있었던 것이었다)
결론적으로는 국가기록원 초창기의 행정실수 였지만
이미 바끄네와 새누리당이 의도한대로 대통령부정댓글 이슈는 물타기 당해 묻혔고
비록 문재인의원등 친노세력의 정치생명 끊는것은 실패했지만
대통령부정댓글에 대한 국민적 관삼사를 멀어지게 하는데는 성공했다.
한줄요약은
이명바끄네와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수뇌부들은 국가기록원에 남북정상회담록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2013년에 대선부정선거를 덮기위해 활용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