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려울때 알수 있다고 <div><br></div> <div>김진표의원이 노통을 못지킨것인가? 안지킨것인가? 알아보기 위해</div> <div><br></div> <div>구글에서 2008년-2009년 5월까지 노무현 김진표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그 결과는 딱히 김진표가 노통의 정치적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렇다 저렇다 구체적으로 말한것이 보이지 않았습니다.(내가 못 볼수도...)</div> <div><br></div> <div>그래도 간접적인 정황이 나와 있는 기사가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정치]노무현의 몰락, 등 돌린 민주당 2009년 4월 21일 기사<br><br><br>지난해 전당대회로 새롭게 정비한 민주당 정세균 체제의 지도부가 지난해 7월 인사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은 격한 어조로 민주당을 비난했다. 전당대회에 자신(노 전 대통령)을 초청하지 않은 점, 대선 과정 초기에 고건 후보를 옹립하려 한 점, 정동영·김근태 전 대표 등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점 등을 거론한 것이다. 정세균 대표와 안희정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 인사는 묵묵히 10분 이상씩 계속되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들었다.<br><br><b>친노 상황 “감방에 갔거나, 숨었거나”</b><span> </span></div> <div><br></div> <div>참여정부 내내 친노로 분류됐던 한 인사는 지금 친노의 상황을 “감방에 갔거나, 숨었거나”로 표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인사들 중 구속되었거나 아니면 최근 사태와 관련해 <font size="4">노 전 대통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황을 비판</font>한 것이다<br><br>지금 <font size="4">노 전 대통령의 주변에는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해명</font>에 나서고 있을 뿐 <font size="4">다른 친노 인사의 얼굴을 보기 어렵다.</font> 참여정부 내내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을 강조하며 ‘친노’라는 배지를 자랑했던 인사들이 이제는 그 배지를 떼고 자취를 감춘 것이다. 친노로 분류됐다가 당에 남은 인사들만 기자들의 취재 대상이 됐다. 한 인사는 기자의 취재에<font size="4"> “상처난 곳에 소금을 뿌리냐</font>”며 화를 냈다. <span> </span><br><br><br>(당시 민주당 )지도부 내 친노 인사로는 안희정 최고위원, 윤덕홍 지명직 최고위원, 서갑원 원내수석 부대표, <font size="5">김진표 최고위원</font> 등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친노 인사인 <font size="5">이해찬 전 총리</font>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미 오래 전에 당을 떠났다.</div> <div><br></div> <div>당시 비성실장지냇던 문재인 대통령만이 적극적 해명에 나설었었을 뿐 당시 친노로 분류된 인사들의 적극적인 해명이나 옹호가 없었다는 겁니다</div> <div><br></div> <div>특히나 김진표의원은 당시 최고위원으로서 충분히 발언할 기회가 있었다고 볼수 있는데 </div> <div><br></div> <div>김진표가 적극적으로 노통의혹에 해병을 해주거나 옹호해주고 검찰의 망신주기식 수사방식을 비판 한적이 거의 없는것 같았습니다.( 내가 못볼수도...)</div> <div><br></div> <div>결론은 김진표의원은 노통을 못지킨게 아니라 안지킨것으로 추정된다. 뭐 당시 상황으로서는 충분히 이해가 될측면도 있지만</div> <div><br></div> <div>그런데 지금 당대표출마해서 노통을 못지킨것에 대한 마음의 빚 어쩌고 하는것은 좀 그렇네요</div> <div><br><a target="_blank" href="http://www.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9719&code=113#csidx48ea55f62f685c19e3b70b144594995" style="font-size:9pt;" target="_blank"> </a><img src="" style="font-size:9pt;" alt=""></div> <div> 원문보기: <br><a target="_blank" href="http://www.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9719&code=113#csidx033ac3df24a951e9e803f081ed9ab10" target="_blank">http://www.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9719&code=113#csidx033ac3df24a951e9e803f081ed9ab10 </a><img src="" alt=""></div> <div><br></div> <div><font size="5">이해찬전 총리는 뭐 했냐고요 ?</font></div> <div><br></div> <div>당시 이해찬 총리는 탈당해서 일반인 신분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4월21일 검찰소환 앞두고 노통사저 찾아가 의견을 나눈듯 하고요</div> <div><br></div> <div>그런 이해찬을 노통은 우리집에 오면 다친다고 오지 말라고 했다네요.</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newsView/20090428004303" target="_blank">http://www.segye.com/newsView/20090428004303</a></div> <div><br></div> <div><h1 class="headline">盧 사저 찾은 이해찬</h1></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3190&CMPT_CD=A0275"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3190&CMPT_CD=A0275</a></div> <div><br></div> <div><h3 class="tit_subject"><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3190" target="_blank">노무현 "이해찬 총리 우리집 오지 마세요, 다쳐요" </a></h3></div> <div><br></div> <div>어쨌거나 2008년에서 2009 5월서거전까지 구글링을 해서 쓴 글입니다</div> <div><br></div> <div>반론이 있으시면 링커 걸어주세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