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5">김진표의 교육부총리시절(관료) 사학법개정에 대한 생각 </font> <div>(참고로 노대통령의 핵심4대 혁신법안중 하나가 사학법개정) <div><br></div> <div><br><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개정된 사학법의 집행책임자로서 김진표 의장은, 사립학교법이 비리척결과 학교 민주화를 위한 법안이 법안이며 사립학교의 자율성을 신장시키는 법안이라고 전 교육계와 전 국민을 상대로 홍보했던 장본인이다. 부총리 명의의 이메일·팸플릿·해설서·문답집 등 개정 사학법 홍보에 열과 성을 다했다. 개정 사학법은 정말로 좋은 법이라고.</span><br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color="#000a19" face="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span style="font-size:16px;letter-spacing:-.32px;">장관이면서 의원신분이라 국회에 가서 찬성표 던짐</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font size="5">교육부총리에서 물러나 국회의원 김진표 (정책위원장)</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개정 사학법이 훌륭한 법안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홍보했던 그가 지금은 최선봉에 서서 사립학교법을 재개정해야 한다고 하고, 한나라당과 사립학교법 합의를 이끄는 대표가 돼 있다. '개정 사학법 전도사'가 '사학법 재개정 전도사'로 변하는 자기모순의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김진표 의장은 공적인 국회의원 신분과 개인적 개신교 신자의 지위를 혼동하고 있는 듯 하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당시 서경석목사 비롯한 개신교계에서 재개정해아한다고 강한 목소리냄)</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김진표 의장의 사학법에 대한 행태, 특히 종교인들 앞에서 보이는 행태는 마치 '고양이 앞의 쥐'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여기서도 김진표 종교문제 들어남)</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우리나라의 의회 체제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체제인 상황에서 사학법의 해당 전문 상임위원회인 교육상임위원회 국회의원들이 사학법을 반대하는데, 이들을 면박하는 것은 우리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같은 동료 국회의원으로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백년대계 교육법인 사학법을 합의하면서 교육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상의도 없었고,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당 교육상임위원을 말 한 마디로 다른 상임위로 쫓아내버렸다(김진표가 원내대표하던 시절에도 비슿한짓꺼리 함). 또 다른 지도부는 한나라당과 싸우는 교육상임위원들을 격려하면서 축구공도 사주는데 김진표 의장은 그날 한나라당을 만나 사학법을 합의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span><br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김진표 의장을 비롯한 일부 지도부가 당론도 없이 자기들끼리 합의해 놓고서는, 양당 간의 합의이니 어쩔 수 없다고 교육상임위원들을 질책하는 것은 정치지도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b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이제 그만 한나라당으로 입당하라</b><br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개정 사학법은 학교를 민주화시키고 부정부패를 없앨 것이며, 사학의 자율성을 신장시키는 법"이라고 온 국민에게 선전하던 교육부총리 김진표와 "개정 사학법은 종교의 자유와 건학이념을 훼손하는 위헌적 법이니 이를 재개정 해야한다"고 하면서 교육상임위원들마저 무시하고 사학법 재개정을 합의해주고 밀어붙이는 지금의 정책위의장 중 어느 것이 진짜 김진표인가? </span><br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신념이 바뀐 것인가, 아니면 그때의 모습이 거짓이었을까? 그때 했던 대국민 홍보와 선전은 거짓말이고, 사기였을까?</span></div> <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letter-spacing:-.32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PS</div></div></div> <div>사학법 재개정은 노통도 어절수 없이(국회마비상태) 그까지꺼 해줘라 하고, 유시민도 당론으로 재개정 찬성표 던졌지만</div> <div><br></div> <div>김진표가 유시민처럼 당론때문에 어절수 없이 찬성표 던져다면 비판대상이 아니지만</div> <div><br></div> <div>교육부총리 시절(노통이 상관))에는 자기가 그렇게 사학법개정 해야한다고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선전홍보 했는데</div> <div><br></div> <div>교육부총리자리 물러나 이제 대통령 눈치보다는 국민 특히 유권자와 여론 눈치 봐야 할 상황이 되니 저렇게 사학법재개정에 열을 올렸네요</div> <div><br></div> <div>과연 저렇게 해바라기성 정치인에게 민주당 대표를 맡길수 있나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