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자들은 그냥 보통 일반 지지자수준이 아닙니다
예전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를 밤새 지켜본적 이 있었죠
당시 유작가 가 참여당 을 끌고 노동당 이랑 합당한후
총선에서 상당한 성과를 얻었지만 비례의원은
동부연합 이 석기일당이 싹 쓸어갔지요 하지만
선거조작이 발각난후 비례의원 전원사퇴를 주장하는 유시민과 심상정 노희찬등과
이를 반대하고 밀고가려는 이정희 이석기일당들과 중앙위원회를 통한
일대격전이 벌여졌습니다 사퇴의견을 말하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조위원장 출신의 중앙위원 들에게
집단으로 쌍욕을 퍼붓는 새파란 20대의 동부연합 패거리들 넷으로 이 장면을 보면서
진심 무섭더군요 결국 애들이 회의를 주관하던 심상정 유시민을 향해 쇄도
멱살잡히고 난리도 아니었죠 결국 통진당은 와해되고 애들은 민중당으로 가고 남은애들이
이재명과 정책연합이란 이름으로 성남시 인수위원장도 하고 손가락혁명군으로 재편
지난 대선경선때부터 그 패악질을 부린겁니다
애들이 오렌지옷을 입고 경선장마다 난리를 치고 페북으로 몰려다니며 이재명을 반대하면
집단다구리 를 하고있으며 민주당권당 으로 입당 점령해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 이익을 따먹겠다고 각 커뮤를 다니며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즉 극좌꼴통 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이재명에게 걸었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 추미애 발언을 보면서 민주당내부는 이미 이들에게 상당부분 잠식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각도 못하고 소외당하고 있다 생각하는 반문 비문 국회의원 들과
이재명이 손잡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문파들은 이들과 또 일대격전을 해야하겠죠
찰스가 분란종자 이끌고 탈당해서 이제 좀 민주당이 안정되어 펀해지는가 싶더니
자유당과 싸우는것도 아니고 당내에서. 이 지긋지긋한 싸움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경기도를 기반으로 더큰세력으로 성장해서 민주당을 점령하려고 할것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