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pqlhMMxZoTE" height="315" frameborder="0" width="560"></iframe><br><br><font size="3">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이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font><br><font size="3">안 지사는 어제(13일) SBS 특집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두 번째 주자로 출연해 가정사를 비롯한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자신의 정치적 지향점 등을 밝혔습니다. <u>안 지사는 아버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을 '희정(熙正)'이라고 지었다고 밝혔습니다.</u> 안 지사는 "저희가 희(熙)자 돌림인데 제가 1964년생이다. 1963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됐고 많은 국민들이 새로운 젊은 대통령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었던 시대적 분위기였다"며 "(아버지가) 박정희의 글자를 뒤집어놓았다고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의 이름에 쓰인 한자 '희정'은 <u>빛날 희</u>와 <u>바를 정</u> 자를 써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 '정희(正熙)'와 <u>한자가 같습니다.</u> </font><br><br><a target="_blank" h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42078" target="_blank">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42078</a><br><br><font size="3">안희정 지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강력한 리더십도, 그의 죽음도 국민의 용인하에 이뤄진 것”이라며 “진보진영은<u> 박 대통령이 1963년, 1967년 대선에서 선출됐다는 사실을 역사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u>. 다만 “<u>박 전 대통령의 공적을 아무리 찬양해도 공칠과삼을 넘지 않는 합리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u></font><br><br><a target="_blank" href="http://www.sedaily.com/NewsView/1OC02QPQDN" target="_blank">http://www.sedaily.com/NewsView/1OC02QPQDN</a><br><br><h1 class="t">박정희 시대의 부정선거</h1><a target="_blank" href="http://ilwar.com/fact/144790">http://ilwar.com/fact/144790</a><br><br><br>뭐라고? 부정선거도 국민의 뜻이냐? 이 ㅅㅂ 하 진짜 ㅋㅋㅋㅋ<br><br>박정희 딸이 가니까 이제는 박희정이냐? <br><br>아이고 두야 <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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