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520384&page=2&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5%EC%9D%B8" target="_blank">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520384&page=2&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5%EC%9D%B8</a></div> <div> </div> <div>일단 오현민 전략이 필승법이 맞습니다. </div> <div>숫자카드 5개 </div> <div>5명을 모아서 각기 다른 숫자를 낸다. (숫자카드는 매번 리셋 ; 이걸 게임이라고 만든거냐? 제작진아 ;) </div> <div>연합이 아닌 2명은 무슨 숫자를 내도 (뭔짓을 해도... )별을 획득하지 못한다. (무조건 1명은 데스매치간다.)</div> <div>-끝-</div> <div> </div> <div>근데 이 좋은 걸 장동민은 왜 하지 않았는가?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6">Why? </font></strong></div> <div> </div> <div>7화 메인매치는 별자리 게임이지만 본질은 중간달리기 보다 더 지독한 왕따 게임이다.</div> <div> </div> <div>장동민은 문철갓, 딩요갓, 콩유현이 오현민과 자신에게 큰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이미 눈치챘다. </div> <div> </div> <div>문철갓 : 겐세이를 해야 할 꺼 같습니다. 견제 견제 </div> <div>딩요갓 : 오호 왕따게임, 중간달리기때를 기억하시나? 오현민씨?</div> <div>콩유현 : 아 난 또 2등이야 하아~ 오현민. 장동민. 하아~ </div> <div> </div> <div>안그래도 2판을 내리 압도해버려서 장오를 견제해야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상황에서 대놓고 왕따게임</div> <div> </div> <div>장동민 역시 오현민 처럼 바로 알았지만 이걸 떠벌리고 다닐 경우 </div> <div>타겟은 장오가 될께 불을 보듯 뻔한거 아닌가? </div> <div>(실제로 문철마삼은 오현민에게 필승법을 듣자마자 딩요, 콩유에게 달려가 5인 연합을 바로 만듬. 장오가 눈치채지 못할정도의 속도로 )</div> <div> </div> <div>그래서 오현민이 이야기 필승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div> <div>쉿! 조용히해! 라고 했던 것 </div> <div> </div> <div>장동민 생각에 병풍들은 아직 필승법을 눈치채지 못한거 같으니 </div> <div>하 신 데리고 정보전에서 게임을 유리하게 끌어가다가 </div> <div>병풍하나에게 접근해서 야 거기 얻어먹을것도 없는데 뭐해? 일루와 챙겨줄께 </div> <div>이렇게 병풍셋 중 한명을 꼬셔서 총알받이로 쓰자 </div> <div> </div> <div>장이나 오가 우승하고 한명에게 생징줌 </div> <div>하연주, 신아영은 여자라서 데스매치 찍으면 기사도 정신에 위배됨 </div> <div>따라서 </div> <div> </div> <div>힘든 결정이었습니다. </div> <div>네, 제(병풍2) 데스매치 상대는 .... 병풍 3 입니다. </div> <div> </div> <div>이런 시나리오 였음</div> <div> </div> <div>근데 오현민이 자기가 필승법을 말하면 바로 자신을 믿고 따라올줄 았았던 문철마삼이 딩요갓 말을 듣고 배신을 시전</div> <div> </div> <div>타겟은 역시나 장오 </div> <div> </div> <div>장동민이 첫라운드때 놀란건 자기가 5인 연합 필승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div> <div>자기 예상과는 달리 너무 빠르게 장오 죽이기 5인 연합이 구성됐다는 것에 놀란 것 </div> <div> </div> <div>죠스갓 : ( 뭐지? 어떻게 이렇게 빠른 속도로 겜알못들이 5인 연합을 구성한거지? ) </div> <div>아직까지 장동민은 오현민이 문철갓에게 필승법을 말한 걸 몰랐음</div> <div> </div> <div>결론 : 장동민이 전략을 몰랐던게 아니라 5인 연합이라는 필승전략(이게 무슨 전략이야?: 한심한 제작진;;)이 노출되면 </div> <div>그 5인 연합에서 자기들이 제외될껄 알고 있었음 </div> <div>중간달리기 처럼 서로 패가 다른 것도 아님. </div> <div>거기다 숫자카드는 매번 리셋 ;;;</div> <div> </div> <div> </div> <div>오현민이 문철갓에게 필승법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div> <div>딩요갓 : 그걸 꼭 오현민이랑 할 필요는 없자나 </div> <div>문철마삼 : 아! (이런 정도의 문철마삼;;)</div> <div> </div> <div>문철마삼이 하연주 신아영에게 </div> <div>문철마삼 : 연주야! 우리에겐 확실한 필승법이 있어. </div> <div> </div> <div>하연주, 신아영이 저쪽으로 확 끌려가지도 않았을 것임. </div> <div> </div> <div>최소한 몇라운드는 소수 연합 혹은 서로 눈치를 보는 독고다이로 게임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div> <div> </div> <div>그럼 간보던 하연주,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조종됐을 가능성이 높겠지. </div> <div> </div> <div>그렇게 되면 애초에 장동민 전략대로 </div> <div>장동민 우승</div> <div>오현민 생징</div> <div>하연주, 신아영 - 기사도 쉴드 </div> <div>병풍 - 총알받이 </div> <div> </div> <div> </div> <div>장동민은 2인 왕따전략을 최대한 늦추려고 했던 것.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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