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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에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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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94936
    작성자 : 가뭄에콩
    추천 : 143
    조회수 : 3310
    IP : 71.91.***.79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8/08/19 05:17:23
    http://todayhumor.com/?sisa_1094936 모바일
    김어준은 시스템 공천에 관심없음 (feat. 최재성 인터뷰)
    옵션
    • 창작글
    <p class="p1">시스템<span class="s1"> </span>공천<span class="s1">, </span>당원<span class="s1"> </span>중심<span class="s1"> </span>정당을<span class="s1"> </span>위한<span class="s1"> </span>혁신안<span class="s1"> </span>등등이<span class="s1"> </span></p> <p class="p1">이번<span class="s1"> </span>민주당<span class="s1"> </span>당대표<span class="s1"> </span>선거의<span class="s1"> </span>중요한<span class="s1"> 쟁점</span>들<span class="s1"> </span>중<span class="s1"> </span>하나죠<span class="s1">. </span></p> <p class="p1">김진표<span class="s1">, </span>송영길<span class="s1">, </span>이해찬<span class="s1"> </span>모두<span class="s1"> </span>최재성에게<span class="s1"> </span>러브콜을<span class="s1"> </span>하고<span class="s1"> </span></p> <p class="p1">시스템<span class="s1"> </span>공천이랑<span class="s1"> </span>혁신안을<span class="s1"> </span>어떤<span class="s1"> </span>식으로든<span class="s1"> 수용하겠다고</span><span class="s1"> </span>합니다<span class="s1">. </span></p> <p class="p1"><span class="s1"><br></span></p> <p class="p1">그런데<span class="s1"> </span>지금<span class="s1"> </span>민주당<span class="s1"> 당대표 선거</span>에<span class="s1"> </span>노골적으로<span class="s1"> </span>개입한<span class="s1"> </span>김어준이<span class="s1"> </span></p> <p class="p1">시스템<span class="s1"> </span>공천에<span class="s1"> </span>대해서<span class="s1"> </span>어떤<span class="s1"> </span>생각을<span class="s1"> </span>가졌는지<span class="s1"> </span>아시나요<span class="s1">?</span></p> <p class="p1">전<span class="s1"> </span>김어준이<span class="s1">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시스템</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공천</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얘기를 자기입으로 들먹이는</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것을</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번도</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들어보지</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못했습니다</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p> <p class="p3"><br></p> <p class="p1">혹시나해서<span class="s1"> </span>일부러<span class="s1"> </span>최재성<span class="s1"> </span>의원이<span class="s1"> 지선/</span>재보궐에서<span class="s1"> </span>이긴<span class="s1"> </span>후<span class="s1"> </span></p> <p class="p1">다스뵈이다에<span class="s1"> </span>출연한<span class="s1"> </span>유툽비됴를<span class="s1"> </span>한번 더 봤습니다<span class="s1">.</span></p> <p class="p3"><br></p> <p class="p1">최재성<span class="s1"> </span>의원은<span class="s1">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스뵈이다에서도</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시스템</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공천이라는 말이 정말 위대한</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말입니다</span><span class="s1"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라고</span></p> <p class="p1">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하시던 시절 도입한<span class="s1"> </span>시스템<span class="s1"> </span>공천의 위대성에 대해서 역설합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그런데 김어준의 반응은 시무룩하네요.</p> <p class="p1">그가 흔히 잘하는 추임새 넣기라든가 한걸음 더 들어간 질문을 </p> <p class="p1">던지지 않습니다. 턱을 손으로 괴고 약간 지겹다는 듯이 듣고만 있죠. </p> <p class="p2"><br></p> <p class="p1">시스템 공천의 도입 때문에 문프가 받은 "친문패권"공격이 </p> <p class="p1">언급되었을때야 "친문패권 지겨워" 라고 추입새를 넣지 </p> <p class="p1">시스템 공천의 의미라던가 내용 자체에 대해선 무덤덤합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김어준은 왜 시스템 공천에 관심이 없을까요?</p> <p class="p2"><br></p> <p class="p1"> "재미가 없으니깐" </p> <p class="p2"><br></p> <p class="p1">김어준은 정치적 포지션이 무엇이든 간에 </p> <p class="p1">그에게 정치는 예능입니다. 재미가 있어야 해요. 그것이 그의 공이기도 하죠. </p> <p class="p1">정치를 예능처럼 재미있게 전달해서 많은 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는 것.  </p> <p class="p1">그런데 그것이 그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그의 관심사는 언제나 흥미진진한 무용담이나 인물평(인물까기)입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깨놓고 말해서 김어준이 보는 정치는 게임 삼국지랑 비슷합니다. </p> <p class="p1">게임 삼국지엔 전쟁/전투는 있지만 통치는 없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최재성을 소개할 때도 선거의<span class="s1"> </span>달인, 문재인의 호위무사로 표현합니다. </p> <p class="p1">삼국지의 조자룡같이 능력치 쩌는 "장수"로만 보지</p> <p class="p1">시스템 공천, 정당 혁신안을 완성시킬 문재인의 사무총장, 즉 "관료"로 보지 않습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그래서 그가 정치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즐겨쓰는 말이 "판세"입니다. </p> <p class="p1">그 결과 최재성 의원에게 던지는 질문은 판세에 대한 것입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문재인<span class="s1"> </span>대통령의 등장으로 정치가 어떻게 변화했냐? <span class="s1"> </span></p> <p class="p1">지선에서<span class="s1"> </span>주목을<span class="s1"> </span>받은<span class="s1"> </span>김경수<span class="s1">, </span>이재명<span class="s1">, </span>박원순<span class="s1"> </span>미래는<span class="s1"> </span>어떻게<span class="s1"> </span>될까?<span class="s1"> </span></p> <p class="p1">보수의<span class="s1"> </span>재편은<span class="s1"> </span>어떻게<span class="s1"> </span>이뤄질까?</p> <p class="p1">앞으로<span class="s1"> </span>민주당<span class="s1"> </span>다음<span class="s1"> </span>집권<span class="s1"> </span>플랜은<span class="s1"> </span>뭐냐<span class="s1">? </span></p> <p class="p1">당대표<span class="s1"> </span>나갈<span class="s1"> </span>거냐<span class="s1">?</span></p> <p class="p3"><br></p> <p class="p1">정치를 이렇게 게임처럼 보다 보니깐 </p> <p class="p3"><br></p> <p class="p1">어떻게 보다 공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인가?<span class="s1"> </span></p> <p class="p1">어떤 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킬 것인가?</p> <p class="p2"><br></p> <p class="p1">라는 질문은 김어준에게서 부재합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새누리/자미당 패거리들 vs. 범민주계열 (민주, 정의, 민평)  구도 속에서 </p> <p class="p1">어떻게 하면 적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궁리만 합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뉴스공장 등에서 잠시 보이는 최저임금인상 같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도 </p> <p class="p1">적들이 공격하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방어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룰 뿐입니다. </p> <p class="p3"><br></p> <p class="p1">문재인 정권 <span class="s1">2</span>년차임에도 김어준의 관심은 새누리 패거리들과의 "전쟁"이지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통치"가 아닙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민주당의 새 당대표도 문재인 정권의 통치를 보좌할 재상/관료 보다는 </p> <p class="p1">아직 끝나지 않은 적폐들과의 전쟁을 이끌 "총사령관"을 선호합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이해찬을 노골적으로 옹호하고 이재명을 아직도 살려두는 것은 </p> <p class="p1">이해찬이야말로 날카롭고 경험 많은 총사령관이라고 보기 때문이고 </p> <p class="p1">이재명은 잘만 쓰면 동탁을 죽인 여포처럼 쓸데가 있는 칼잽이라고 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2">총사령관이 독재를 하든 칼잽이의 도덕성이 개판이든 싸우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이해찬의 "적폐청산이 먼저다. 적폐청산을 제대로 해야 경제성장이 가능하다"라는 주장도 김어준에게 크게 어필했을거구요. </p> <p class="p2"><br></p> <p class="p1">문제는 문프가 집권 2년차에 원하는 당대표는 통치를 입법부에서 거들 "재상/관료"라는 것입니다. </p> <p class="p1">문재인 정권 2년차에서 가장 큰 정치적인 도전은 민생과 경제이기 때문입니다. </p> <p class="p1">1-2년 내에 민생과 경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다음 총선에서 대승하기 어렵습니다. </p> <p class="p1">총선에서 대승하지 못하면 국회에서 해결할 공수처 신설, 사법부 개혁 같은 굵직한 적폐청산도 어려워질 거구요. </p> <p class="p1"><br></p> <p class="p1">김진표 의원이 주장한 대로 다음 총선은 경제 총선이 될 것입니다. </p> <p class="p1">기레기들이 문정부를 물어뜯기에 사활을 걸어 문정부를 흔들긴 하겠지만 </p> <p class="p1">대다수의 국민들은 체감하는 경제를 기반으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심판할 것입니다. </p> <p class="p2"><br></p> <p class="p1">그래서 저는 김어준이 반쪽짜리 문파라고 생각합니다. </p> <p class="p1">문재인이라는 은둔고수가 강호에 나와 눈부신 대활약을 하는 것에 환호하지만 </p> <p class="p1">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철학, 가치관, 정책에 대해선 진지한 관심을 가지지 않는 반쪽짜리 문파. </p> <p class="p1">김어준의 어처구니없는 김진표 디스도 그런 맥락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p> <p class="p1">그는 아직도 통치보다는 전쟁이 좋고 </p> <p class="p1">시스템 공천이라는 정당 민주주의 매뉴얼보다는 신나는 무용담이 듣고 싶은 것입니다. </p> <p class="p2"><br></p>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94Rwktuilq8

    (시스템 공천에 대해선 초반 3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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