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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정한 의료봉사가 아닌가 싶네요.. 거짓으로 가득차고, 무책임하며 사회를 기만하는 쑈를 통한 전도가 진정한 전도인지, 아래 두 수녀님과 같은 희생을 통한 소리없는 전도가 진정한 전도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남기고 홀연히 떠나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남기고 홀연히 떠나
40년 봉사 접고 말없이 떠난 소록도 두 천사
"어린 사슴의 섬, 소록도" 그곳에서 40년을 나환자들을 봉사하며 살다가 지난 11월 21일에 달랑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떠난 마리안 수녀, 마가레트 수녀의 삶에 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금년을 보내는 마지막 3일을 남기는 오늘, "정말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 두 분의 삶을 통해 다시 보고 다시 듣고 다시 배운다. 이 분들은 20대 후반인 1962에 소록도에 왔다. 그리고 나환자들과 그 자녀들을 돌보는 일에 평생을 드린다. 그리고 이제 고향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왔을 때처럼 조용하게 돌아간 분들이다. " 이제는 70세가 된 마리안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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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08/17 04:53:05 121.141.***.26 담배한가치만
[2] 2007/08/17 05:09:23 61.103.***.223 성스러운치킨 [3] 2007/08/17 05:35:20 218.239.***.250 [4] 2007/08/17 10:38:57 192.147.***.3 [5] 2007/08/17 17:52:41 123.141.***.13 [6] 2007/08/18 11:16:09 59.20.***.103 [7] 2007/08/18 16:34:22 121.155.***.5 눈큰여학생 [8] 2007/08/19 09:49:14 61.81.***.89 [9] 2007/08/23 05:53:22 211.173.***.18 [10] 2007/08/23 15:01:14 121.130.***.21 아홉살언니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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