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9년 부터 이른바 조선족 하고 같이생활해본놈으로써 전혀 공감할수없는 님의 사고 방식에 혀를내두릅니다~(니미랄) 첫째 = 조선족을 너무 모르시네요 폐일언하고 그들은 입으론 우리말을하지만 머리통 . 가슴저 밑바닥은 완전히 퍼팩트하게 중국화 돼있고 (그것도 모르고 저도 첨엔 4부부를 대리고 있었는데 그때 한참 주택200만호 건설한다고 난리부르스 치던시절 )조선족 이개세들은 정말 인간도 아니더이다 . 일례로 맡은일 시간만 때우기는 기본중 기본이고 시간만되면 일의 성격에따라 약간의 시간 초과도 무관할진데 책임자만눈앞에 없으면 퇴근하기 ~ 요거 아주 웃기는이야긴데 ... 지놈들끼리 부부간에 성생활은 마치 개를보는듯 하더이다 (바꾸어 자기를밥먹듯) 이런건 사생활이라 치더라도 그넘들 머리통속이 조선 하고는 전혀무관하더이다 ~ 해서 ~ 조선족이라 불리우는 개들을 미화작업 하는글을 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욕먹을 각오하고 걍 이리 써보는~ 왜냐면 개세님도 어쩔수 없는 울나라 사람이므로 ㅡ;;"
여러분은 지금 일반화의 오류가
차별적 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조선족?
중국동포라 함이 옳죠.
중국동포들?
일정 때, 독립운동하러 만주에 가신분들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와
그 이후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구분하여
후자에게는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하고 있고,
전자는 그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정부수립이후이주동포와 정부수립이전이주동포는
이미 대한민국을 떠나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의 국적을 취득한 우리의 동포라는 점에서 같고,
국외로 이주한 시기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인가 이후인가는
결정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데도,
정부수립이후이주동포(주로 재미동포, 그 중에서도 시민권을 취득한 재미동포 1세)의 요망사항은
재외동포법에 의하여 거의 완전히 해결된 반면,
정부수립이전이주동포(주로 중국동포 및 구 소련동포)는
재외동포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됨으로써
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출입국기회와
대한민국 내에서의 취업기회를 차단당하였습니다.
구 재외동포법상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정의규정에는
일응 중립적인 과거국적주의를 표방하고,
시행령으로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위하여 또는 일제의 강제징용이나 수탈을 피하기 위해
조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중국동포나 구 소련동포가
대부분인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이주한 자들에게 외국국적 취득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적을 명시적으로 확인받은 사실을 입증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이들을 재외동포법의 수혜대상에서 제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합리적 이유없이
정부수립이전이주동포를 차별하는 자의적인 것이어서
헌법 제11조의 평등원칙에 위배되고
이에 지난 2001.11.29 우리 헌법재판소는
중국거주동포와 구소련거주동포 등 정부수립이전 이주동포를
재외동포에서 제외하여 혜택을 배제하고 있는 재외동포법 제2조 제2호가
평등의 원칙에 어긋나 위헌이라는 점을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동포와 중국동포가 차별받는 이유?
우리 좀 솔직해집시다..
중국동포가 미국동포보다 못살아서 그런 거 아닙니까?
이 구역질나고 병신력 쩌는 천민자본주의..
각설하고!
중국동포노동자들이
일제히 중국으로 돌아가버리면..
우리나라 꼴이 어떻게 될지..
저 병신력 쩌는 사람들은
상상이나 해봤는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