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메갈을 쉴드치기 위해 희안한 개념들이 등장한다. <div><br></div> <div>미러링이 그 첫번째이고 이제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위악" 이란 말이 등장한다. </span></div> <div><br></div> <div>위악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b>악을 가장한다</b>는 뜻이다. 선을 가장한다는 의미의 "위선"의 반대말.</div> <div><br></div> <div>여기서 우리는 자칭 깨어있는 지식인이자 약자들의 수호자인 <b>진보 빡대가리</b>들의 인지부조화 혹은 현실왜곡을 알 수 있다.</div> <div><br></div> <div>메갈이 자꾸 미러링을 한다 악을 가장한다 지껄이면서 </div> <div><br></div> <div>자꾸자꾸 얘네들 본심은 그게 아닌데 관심을 끌고 사회를 환기시킬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란다.</div> <div><br></div> <div>순 우리말로 "짐짓... 그러는 척 한다" 로 표현 가능하겠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정말 병신년에 보는 가장 병신같고 창조경제시대에 보는 가장 창조적인 쉴드가 따로 없다.</b></div> <div><br></div> <div><br></div> <div>메갈들이 진짜 혐오하는 척만 하는 건지 아니면 실제 진심으로 혐오를 하는 것인지는 </div> <div><br></div> <div>걔네들의 행동양태만 봐도 답이 나온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위악을 떨면서 사회를 환기시키고 싶다면 </span></div> <div><br></div> <div>그런 혐오발언들을 <b>밖에서 당당하게 지껄이고 대자보도 붙이고 광고도 내고 그러면 될 일</b>인데</div> <div><br></div> <div>어째서 <b>지들만의 커뮤니티 카페</b>를 만들어 <b>폐쇄적인 공간</b>에서 외부인의 관찰도 가로막고 지들끼리만</div> <div><br></div> <div>그런 혐오발언들을 하고 있겠냐??</div> <div><br></div> <div><br></div> <div>메갈들은 위악을 하고 있는게 아니다. 걔네들은 혐오를 가장하고 악을 가장할 필요가 없다.</div> <div><br></div> <div>왜냐하면 <b>혐오 자체가 목적</b>인 애들이고 그 <b>혐오를 즐기기 위해서 </b></div> <div><br></div> <div>지들 만의 공간에서 <b>혐오를 생산하고 소비</b>하는 애들인데 무슨 가장하고 자시고 지랄할 일이 있단 말인가.</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발 되도 않는 개소리 좀 그만해라. 그것도 원내정당의 대표라는 인간이 그 개소리에 동참하다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꾸 <b>있지도 않은 페미니즘 전사들을 니 빡대가리 속에 상정해 놓고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br></b></span></div> <div><b>그 프레임과 이미지 속에 메갈을 억지로 집어 넣지 말란 말이다.</b></div> <div><br></div> <div>있지도 않은 위악이란 틀 속에 집어 넣지 말라고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대가리가 멍청하면 사람이 정직하기라도 해야 한다. </div> <div><br></div> <div>정직한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것에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하고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빡대가리로 어떻게 진보적 아젠다에 숟가락 하나 얹어볼까 </div> <div><br></div> <div>어떻게 약자들 편에 서 있는 것처럼 보여서 깨어있는 진보적 양심 인사로 이미징해볼까</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 얄팍한 생각이 기본 마인드에 깔아져 있으니까 자꾸 그 빡대가리로 똥볼 뻥뻥 차면서 </div> <div><br></div> <div>창조병신짓을 하는 거라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메갈에 어떤 정치적 메시지나 신념을 억지로 만들어 주고 지가 그 신념을 이끌어내고 지도했다는 쾌감을 느끼고 싶은가 본데</div> <div><br></div> <div>그거 아니??</div> <div><br></div> <div>그런 니네들이야 말로 <b>위선자 </b>들이란거.</div> <div><br></div> <div>메갈이 위악이란 창조병신 헛소리는 전~~~~~~혀 안 먹히지만 </div> <div><br></div> <div>니들이 <b>선을 가장한 위선자</b> 라는 점은 정~~~~~말 이해가 잘 된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것도 <b>아주 멍청해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위선자</b></div> <div><br></div> <div>정의당, 시사인 등등 진보빡대가리들아.</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