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치기 덜떨이 진보주의자들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를 </span> <div><br></div> <div>프리랜서 성우 노동자의 노동권은 안중에도 없고 사상의 자유도 인정하지 않는</div> <div><br></div> <div>파시스트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div> <div><br></div> <div>나는 저놈들 덕택에 한 순간에 노동권 개념도 없고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페미니즘도 탄압하는 꼴마초가 되어버렸다.</div> <div><br></div> <div><br></div> <div>내가 대단한 진보전사도 아니고 니들처럼 책 많이는 안 읽었는데</div> <div><br></div> <div>근데 있잖아 나도 스무살 이후로 단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한 선거에서 진보정당에 매번 표를 던진 </div> <div><br></div> <div>노동권이 뭔지 알고 사상의 자유가 중요한 줄은 아는 놈이거든????</div> <div><br></div> <div><br></div> <div>내가 니들 기준에서는 계몽안된 멍청한 민중으로 보이냐???  </div> <div><br></div> <div>니들만 잘나고 신념 지키는 진보주의자냐??  니들만 부당한 억압에 맞서 싸우는 고결한 이념주의자냐??</div> <div><br></div> <div>메갈 편에 서서 훌륭한 여성주의적 진보주의자 이미지를 마스터베이션 하기 위해 니들은 나를 개돼지 취급을 하냐??</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다시 알게됐다.</div> <div><br></div> <div>민중은 개돼지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나향욱이 만이 아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 사이비 진보주의자 사이비 진보정당인들과 영원한 이별을 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div> <div><br></div> <div><br></div> <div>최소한 냐향욱이는 사상은 썩었을 지언정 지가 고결한 사상의 소유자란 생각은 안했을 거다.</div> <div><br></div> <div>근데 저 새끼들은 지가 훌륭한 진보주의자라는 자뻑에 취해서 </div> <div><br></div> <div>개돼지들을 계몽시킬 위대한 사명을 가진 고결한 사상의 소유자란 생각을 가지며</div> <div><br></div> <div>나를 쳐다보고 있다는게 더 구역질이 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