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큐돌는데 쫑난게 네번은 되었다.
근데 세번째 부터 알수 없는 트롤이
"난 트롤 할꺼다" 선전포고를 하더군요.
자기 스펠을 잘보라면서 부활이 텔. 럭스
아 연승중인데 나가야 하나 심각하 고민했으나
그냥 나도 같이 던지자는 심정에 봇 그라가스
미드 마이 럭스 탑 징크스 맞나? 정글 사이온 봇 그라가스.
적팀은 미드 잘반 탑 베인 정글 생각이; 봇 케이 누누
시작하자 마자 럭스 타워에 다이브 시작.
우리 정슬 카운터 당해 블루와 킬 상납. 우리는 축제 분위기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자. 하면 즐기면서 함.
럭스련 탑과 미드 봇에 킬 상납 시작.
우리 아무도 뭐라고 안함.
이와중애 미드 마이가 잘반 킬을 땀! 우리 싄낫음.
봇 그라인 나는 cs 만 챙겨 처먹음 나 따임
탑 징크스 베인한테 터림 깨알같이 킬을 상납.
시온은 개념있게 봇에서 갱 와줌
그가 오면서 전체 쳇으로 외침
"퍽퍽"
진짜 퍽퍽 하면 후드라팸
킬수는 우리가 지고 있었음 마이가 킬을따 시작함.
우리 트롤럭스 관심을 못받아 말이 없어짐.
상대 케이 "육성으로 터진다고 재밋다고 함 "
우리 질껀데 케이는 따고 져야겠다 싶어 시온 이랑 케이 "퍽퍽"함
마이가 킬이11이 넘어감 ㅡ 유령무희 나옴 다 젇됫움 이라고 외침!
진짜 저팀 뭐 됫음
말없는 트롤 럭스 각 잡고 겜에임함. 그래도 트롤은 트롤 없는셈 치고
마이가 캐리 시작 ㅡ
미드한타 시작 쿼드라 나옴 마이. 하지만 나님 궁 던져 마무리
그때 마이 킬 30이 다되갈때였음 3데쓰?
우리는 그렇게 트롤 할꺼라고 외치는 럭스를 안고 게임을 이김!
부처 같은 팀 이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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