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협상을 시도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긴급회동을 질타했다.<br><br>박 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전날 야3당 대표 회담에서 ‘탄핵에 목표를 두고 대화하지 말자’고 합의했던 추 대표는 우리 당에 아무 상의도 없었다”며 “마치 대통령과 단독 회담을 요구했던 것처럼 김 전 대표와 회동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탄핵안을 발의하자고 그렇게 주장하던 추 대표가 이제 대통령에게 내년 1월에 퇴진하라는 다른 요구를 했다”며 “도대체 왜 (더불어)민주당과 추 대표가 이렇게 나가는지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br><div><br></div> <div>..........</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601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6014</a></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우린 니가 더 이해가 안가</div> <div>너는 니맘대로 더민주랑 상의 없이 비박 또는 충성이랑 연락해서 분탕질 치면서</div> <div>추미애가 김무성 만난 것을 두고 난리냐?</div> <div>왜 이번엔 더민주에 심어놓은 프락치들이 미리 안알려줬어?</div> <div>너희나 약속지켜.</div> <div>국민과 한 약속, 더민주와 한 약속</div> <div>박근혜 탄핵하랬지 누가 개헌 꼼수에 춤추랬냐?</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