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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도착하였습니다.
데스 스트랜딩 클리프는 디럭스 버젼이며 일반판과 비교해서 해골 머리. 야시경 파츠와 웃는 얼굴 파츠가 추가로 더 들어있습니다.
웃는 얼굴 파츠는 별로 취향이 아니라 봉인 할 것 같음 (..)
까봅니다.
몸 파츠만 따로 구할 수 있다면 해골 병사 하나 만드는건데 어찌 구할 수 있을까.. 일반판 하나 더 구매할까 생각중.
개인적으로 디럭스판인데 구성은 매우 창렬스러움. 반박불가.
파츠가 진짜 저게 전부임. (허망)
조립해봅니다.
사실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데. 해골 병사 몸통 못 구할거면 그냥 일반판을 구매했어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클-래식한 포즈.
뒤에 불꽃튀는 촉수와 해골병사가 간절히 갖고 싶어짐.
해골머리와 헬벳을 끼우면 이렇게 됩니다.
야시경은 고정이고 아래로 내릴 수 없음. (실망)
장점 : 관절이 전부 매우 가동범위가 좋음. 저 관절 이름 까먹음.
단점 : 한쪽 발목 낙지관절 걸린거 같음. 틱 하면 뿅 빠져버림. 진열하는데에 지장은 없으니 넘어가는 걸로.
디럭스임에도 불구하고 창렬스럽기 그지없는 구성.
바디 하나가 간절함. 일반판 하나 더 구매할까 싶음.
데스 스트렌딩 쉽덕 디스플레이 케이스에 넣어줍니다.
이제 샘 오면 샘도 넣어주고.
클리프랑 샘 피그마도 풀릴 때가 된거 같은데 어째 안풀리네요. 존버 중..
귀멸은 걍 되팔까 고민중입니다.
왜냐면 귀멸 관련 피규어 수가 너무 많아서 진열장 꽉 참.
저 셋트 중에서 시노부만 갖고 싶음. (...)
그치만 이미 품절된 거라 팔기 아까움. 미개봉으로 놔두고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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