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미국.
예전에 글 한번 쓴적 있는데요.
신선제품에 과잉생산이나 변색. 사이즈 미달 초과 같은 것들 저렴하게 집앞으로 배달해주는 곳 생겼다고 ㅇㅇ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버려진다는 게 너무 아깝지 않냐! 라는 의미에서 시작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아참. 랜덤으로 보내주는 거 아니고. 제가 필요한 것만 골라 담는 겁니다.
어쨋든 2주동안은 집에 식료품이 있어서 스킵 했고 이번주에 주문한거 오늘 배달 왔습니다.
아직 확인은 못해봄. 왜냐면 노동중이니까.
보냉백에 넣어서 박스로 배달되는 것 같은데..
방목. 유기농 우유 계란 소고기 과일류 가격이 괜찮길레 일단 질러봤는데 얼마나 선도 유지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33.8도였는데 아이스팩이 제발 녹아있지 않길 바랍니다.
14분 뒤에 퇴근~ 궁금하네요 두근두근 ㅋ
+ 댓글에 박스까기 있습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