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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죙일 새 옷을 살까 말까 고민 + 마트에서 포도 사면서 직원이 비싼건데 살거냐고 물어봐서 삔또 상함 + 피니쉬라인에서 쿠폰뿌려서.
걍 질렀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루 죙일 살까 말까 고민한거는 정작 안산게 유우머 ㅋㅋ
어차피 미국이라 광고 하고 말것도 없으니까 걍 이름 공개해봅니다. 피니쉬라인에서 지름했음요.
저는 가성비 따지는 쫌생이라 세일 안하면 안삼.
대충 지름은 했지만 실속있게 질렀으니 괜찮아라는 안도감 비슷한겁니다.
원래는 아이다스 부스트를 살려고 했음.
제가 일할 때 신는 운동화인데 세상 편함. 제가 머리털 나고 신어본 신발 중에서 가장 가볍고 편함.
하지만 세일 오지게 안하고 비쌈. 훌쩍.
그런데 나이키 에어 허라취 검/검 제 사이즈 원가 110달러. 60달러로 세일 중. 당장 장바구니행.
신어보고 불편하면 걍 매장 반품 가거나 되팔램 가겠습니다.
그런데 리뷰가 좋은 걸 보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지금까지 신어본 나이키는 전부 불편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저렴하게 샀으니 아쉬울 건 없습니다.
신어보고 불편하면 걍 매장 반품 가거나 되팔램 가겠습니다.
그런데 리뷰가 좋은 걸 보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지금까지 신어본 나이키는 전부 불편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저렴하게 샀으니 아쉬울 건 없습니다.
신어보고 불편하면 걍 매장 반품 가거나 되팔램 가겠습니다.
그런데 리뷰가 좋은 걸 보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지금까지 신어본 나이키는 전부 불편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저렴하게 샀으니 아쉬울 건 없...
배송비가 7달러 붙는게 불편함.
필요한거 또 없나? 한꺼번에 시켜야 겠음.
오늘 바지 하나 락스 튀어서 버렸으니까 하의를 하나 사야겠음.
한국에서는 듣보 브랜드일거 같은 느낌..
저 한국 살 때는 없었던것 같아요. 어쨋든 가성비 좋은 챔피온.
원가 40달러인데 25달러로 할인중이군요.
게다가 30% 추가 할인 목록에 들어가있네.... 프로모코드 먹이니 17.50달라.
장바구니행. 꾹.
포인트 모아놓은 거 5달러 쿠폰으로 교환해서 먹이고 총 81달라에 구매 끝.
딸랑 두개밖에 안질렀지만. 의외로 운동화 새거 살 때가 되었다 싶었는데 타이밍 괜찮게 지른듯요. 흐뭇.
이제 편안하게 자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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