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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앨범을 전체 통틀어 쓰레기가 있다면 2009년에 (어? 왜 2009년이라 썼지?? 2003년에 나온 앨범입니다. )나왔던 세인트 앵거 같은데.
특징이라면
1. 쓰레기 드럼 스네어. (토옽 토옽 깡통소리)
2. 보컬 제임스가 이때 상당히 정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원 치료를 받던 상태였고.
3. 몇몇 곡은 아에 원테이크로 한번 부르고 앨범행을 함.
4. 하지만 이때 메탈리카는 거의 해체 분위기였기 때문에 앨범이 나온것에 팬들은 감지덕지하던 분위기였음.
5. 아래 동영상이 타이틀 곡인데. 실제 깜방에서 촬영해서 화제가 되었었음.
6. 불쌍한 죄수들. 마스터 오브 퍼펫을 기대했을텐데.
7. 하지만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법. 그게 네 죗값이다. 네 귓가에 세인트 앵거.
참고로 제 친구놈 하나 이거 사고 차에서 3번까지 듣다가 고속도로에서 씨디 집어 던졌다고 함.
뭘 버릴것 까지야.
저는 되팔램 했었음.
그런데 지금 와서 들어보니까 그렇게 쓰레기급은 아닌 것 같..지는 않은데 들어줄 만은 하..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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