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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797484
    작성자 : 제로네알파
    추천 : 0
    조회수 : 176
    IP : 122.37.***.1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1/06 11:29:12
    http://todayhumor.com/?freeboard_797484 모바일
    오늘 꿈 일기
    하도 꿈이 기막혀서 기록용으로 적어요.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보시는 사람은 없겠지만 꿈이 아주 막장이고 예능에 나온 장면들이 막 섞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div>오늘 꾸었던 꿈 나는 꿈을 꾸었는데 여름이어서 가족들이랑 여행을 가는걸로 되어있었다.</div> <div>그래서 여행을 갔더니 이상한 사람이 있는 저택으로 초대 되었는데,</div> <div><br></div> <div>그때 그 순간 그 어떤 사람에게 협박을 받아 미션을 실행 하라고 이야기 하였다 .</div> <div>우리는 미션을 실행하였으나 미션을 실패하기 일 수였는데, </div> <div>그 문제는 내가 봐도 수학에서 문제 풀이가 아닌 상당히 어려운 참 거짓 문제 흰색 검은색 모자 문제로 되어있기에 상당히 어려운 문제였다.</div> <div><br></div> <div>그런대 이상한건 미션을 실패할때 마다 불이익은 없었는데 </div> <div>그 사람이 직접 나타나서 "미션에 실패하셨군요, 후후 알겠습니다" 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div> <div><br></div> <div>그중에서 특이한 미션은 초대하지도 않은 친척들이 다 모여서 미션을 수행하는건데, 마치 풍경은 45도 정도 껵힌 공간에 놀이터가 있었고</div> <div>그리고 그 뒤에는 U자 형태로 롤러코스터가 있었는데, 과거 예능에 나타나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99초 미션 처럼 미션을 수행하라고 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때 나는 원반을 잡아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역할을 수행했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내가 잘못해서 질타를 먹자 너무 무서워진 나머지 이곳이 꿈이라는걸 자각하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곳은 악몽이라고 사실 질타가 아니어도 마지막 미션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롤러코스터를 뒤에서 반까지 끌어서 롤러코스터를 운행(!!)하는 것이었기에 실패하는게 당연하지만 꿈이기에 고모부가 그 미션은 내가 하겠다고 말하고 그 미션을 성공시켰기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 상황이 꿈이라는걸 확실하게 자각하였다. 일단 꿈이란걸 자각한 난 이 상황을 바꿔보려 했지만,</div> <div>평소에 루시드 드림을 꾼적도 없고 일부로 꾸려고 노력도 한적이 없어서, 그 상황이 바뀌진 않았다. </div> <div>실망한 나는 일단 친척들과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어려보이고,내모습 또한 어려보였기에, 일단 지금 친척오빠에게 오빠 몇살이냐고 물어보았다.</div> <div><br></div> <div>이 상황에서 내 나이가 몇살인지 물어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div> <div>자기 말로는 6살이라고 했는데 꿈이어서 그런지 머리가 안돌아가서 계산을 못했다 어쩔수 없이</div> <div>고모부에서 지금이 몇년인지 물어보았는데,지금이 2004년 이라고한다.</div> <div><br></div> <div>그럼 내 나이는 자동으로 5살...인데... 실제상의 친척오빠의 나의 차는 3살이기에.. 그래서 계산이 안된거 이었다. </div> <div>내 나이가 몇살인지 듣고 순간적으로</div> <div>"아 유딩이라니!ㅠ 아 현실에선 고등학생인데 꿈에서 유딩이라니 2X+6!"이라고 말했더니 고무부가 12 라고 말했다(...)</div> <div><br></div> <div>그남자는 하늘에 나타나 우리들이 문제를 맞혀서 축하한다고 이야기 하였다.</div> <div>그러고선 우리 가족을 이상한곳으로 텔레포트 시키더니 강이 있고,거기에 보트가 있는데 "아이들을 두고 우리가 있는곳으로 와라 그러면 너희 가족들을 원래 있던곳으로 되돌려 주마"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라고 이야기 했기에 어쩔수 없이 나와 동생을 두고 이상한 섬으로 갔다.</span></div> <div><br></div> <div>무서워진 나는 어떻게든 이상황을 바꿔 보려 했더니.</div> <div> 헛수고라고 당신은 어처피 이야기에 빠져서 이꿈을 그대로 진행시킬거라고 이야기 했지만 </div> <div>그건 별개고 무서운건 무서운거 라고 예기하고싶었지만 꿈 조정이 쉽사리 되지 못했다. </div> <div><br></div> <div>한편 엄마와 아빠가 어떤 이상한 섬이 있고 거대한 호텔에 도착했는데 어떤 한 여자가 미션을 수행하고 오셨군요. </div> <div>미션에 다 통과하셨나요? 라고 뭍자 엄마는 네 다 통과하고 왔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다.</div> <div><br></div> <div>그 남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그에대한 벌을 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어처피 미션을 제대로 통과 못해서 벌을 줄거라고 하지만(...)</div> <div>그러더니 갑자기 이상한 남자가 우리를 그섬에있는 호텔로 텔레포트 시켜서 엄마랑 아빠랑 만나게 해주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러더니 그 프런트에 있던 여자가 배우자와 아이들은 오른쪽 포탈로 가고 아버지는 왼쪽으로 가세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라고 말하였다. 영 찜찜하였지만 엄마랑 함깨 그 포탈로 들어가더니 옷이 겨울옷으로 바뀌어 있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어떤 거대한 시계가 있는 그 안으로 들어갔더니 2개의 지하철 경로가 있었다.</div> <div>엄마가 이쪽으로 가야한다고 했기에 그쪽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div> <div>종착역이 되자 내렸는데,엄마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꼇다고 한다.</div> <div><br></div> <div>아까 전에 탄 지하철 역이랑 똑같다고 하였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혹시 몰라서 다시 타보니 똑같이 그곳이었다.</span></div> <div>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이 상황에 놀라서 갈팡질팡 하였다.</div> <div> 그러던 그순간 엄마가 방법이 생각났다며,"방법은 어쩔수 없지만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것밖에 없다"하여서 엄마를 믿고 따라 들어갔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알고 봤더니 지하쳘 승강표를 보니 앞글자가 중복되는곳이 참 많았다고,각 역에 앞글자만 따라서 갈아 타가면 무언가 나올거라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예를 들어 신림동 역 열차를 타면 그 다음열차는 신oo열차를 타는 식으로 말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방법은 위험하지 않냐고 잘못해서 이상한곳으로 가면 어쪄나고 물어보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처피 가도 가도 똑같은 역만 반복하는데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해서 결국 열차를 갈아타고 도착한곳은 그전에 그 호텔이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프론트에 있는 여자가 살려줄 기회를 버리시다니 라고 말하였다.</div> <div>어처피 살 기회는 주지도 않았으면서(...) 아빠는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자.</div> <div>그분은 주인님이 맡고 있으신다고 말하자,그순간 하늘 위에서 어떤 금색머리의 화려환 드레스를 입은 사람이 나타나는데 무척젊어 보였다 .</div> <div><br></div> <div>그 사람이 자신을 아빠의 엄마 즉 내 할머니라고 말했다(...)아빠랑 따로 분리한 이유가 집안일을 전혀 안해서 분노 하였다며 말했다고 한다. 일단 난 이 말도안되는 상황에 화가나서 어떻게하면 우리 아빠를 풀어줄수 있냐고 묻자 여기 있는 사람과 미션을 하는데</div> <div>미션의 조건이 다들 이어폰 있냐고 묻자 있다 말했더니</div> <div><br></div> <div>그 이어폰을 방쪽 가까이 가지고 오면 빛이 날것인데, 빨강 빛 에는 가,사 푸른 빛에는 나,다,라,마 노란빛에는 바,하라고 적힌 판을 넣어야하며 3가지 빛중 선택할수 있는데 정형돈과 하하가 이미 쉬운걸 선택해서 선택의 폭이 푸른빛 밖에 없다고 한다. 어쩔수 없이 파란빛을 선택했지만 이 게임은 처음부터 판 자체는 없는 함정이었기에 지는게 뻔하였고 결국 엄마는 갇히게 된다 무서워진 나는 동생과 함깨 도망쳤다.</div> <div><br></div> <div>그러더니 어떤 사람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르는 소리를 들으러 가더니. 토토가 이정현이 줄래에서 입은 옷을 입고 자신의 할머니의 할머니라고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방법을 해결 할 방법은 갇혀 있는 모든 사람을 푸는 방법이라고 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나는 영혼 상태라 몸이 없으니 잠시 너의 몸을 빌려달라고 말하였다. 어쩔수 없이 빌려주었더니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방법을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라고 모든 문을 열어 감금 되어있는 사람을 구하는 거라고 그렇게 되면 너의 할머니는 저승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였다 고조 할머니는 빠른 속도로 키를 챙겨 모든 문을 열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할머니가 절규하자 증조 할머니가 "이미 넌 늦었어! 나와 함깨 저승으로 돌아가자!"라고 말하였다</div> <div>"자 넌 이게 꿈인걸 자각 하고있지? 이 상황을 공포 분위기가 아닌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봐!" 라고 말하자 </div> <div>"제가 이렇게 하면 꿈이 막장이 되는건 아닌가요?" 라고 말하자 </div> <div>"괜찮아! 이건 너의 꿈인데 내가 상관할 권리는 없으니까 빨리!"라고 말하셨다.</div> <div><br></div> <div>그렇게 정신을 집중 하고 정신을 차려 보니 모든 사람들이 호텔로비로 모여 강남스타일 노래를 틀고 춤을 추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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