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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글이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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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25882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15
    조회수 : 1399
    IP : 58.103.***.11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12/28 13:38:02
    http://todayhumor.com/?sisa_825882 모바일
    교도소 이야기. 그리고 최순실
    <div><br></div> <div>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span></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28979016737acf0c786478086ac8e066046a94c__mn462813__w650__h876__f88510__Ym201612.jpg" width="650" height="876" alt="교도소.jpg" style="border:none;" filesize="88510"></div><br><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최순실 독방 이야기가 언론에서 연일 다뤄지는데 이에 많은 상념이 떠오른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나는 지금껏 교도소를 세 번 갔다왔다. 제주교도소, 군산교도소, 대구구치소. 그 수감생</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활을 통해 전국의 교도소들이 수용인원을 초과해서 그야말로 바글바글 대는 현실을 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험할 수 있었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박근혜 정권 들어서 특히나 ‘법에 따른 엄중처벌 원칙’이 세워졌다. 이 때문에 별 사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도 아닌 사건에 대해 끄떡만 하면 구속하고, 실형을 선고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다. 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거 조현오 경찰청장 시절 ‘성과주의 수사’를 도입하니 일선 경찰들이 승진하려고 일부러</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없는 죄를 만들고 고문자백하게 만드는 등의 많은 물의가 따랐던 것 처럼, 박근혜가 ‘법</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에 따른 엄중처벌 원칙’을 세우니 검사와 판사 놈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사람들을 구속</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시키는데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게 성과가 되어 승진점수에 반영되기 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문이다. 하여 전국의 교도소들이 만원을 넘어 최대 150%까지 수용인원이 늘어났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이렇다보니 실질적으로 수감자에게 법적으로 보장되어야할 0.78평의 공간이 작위적으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축소 조정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었다. 법무부에서는 교도소 공간과 교도관을 늘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재정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다. 안그래도 과거에도 수감실에 누우면 발디딜틈이 없</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이 좁은 상황인데, 150% 수용인력 상태다보니 밤에 잘 때는 옆으로 누워 자다 시피 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야하는 상황이다. 여섯평 남짓한 공간에서 열 댓명이 하나의 화장실을 공유하며 생활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야 하는 것은 그야 말로 끔찍함 자체이다. 선풍기가 하나 있다 하지만 여름에는 실내온</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도가 30도 이상으로 오를 만큼 덥고, 겨울에는 난방이 되지 않아 춥다. 좁은 공간에 사</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람들이 몰려 있다보니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데, 그 안에 인간적 갈등이 빚어질라치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지옥이 따로 없을 상황이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하여 대부분의 수감자들은 ‘독방’을 선호한다. 한 평 내외의 좁은 공간이기는 하지만, 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거방에 비해서는 상상할 수 없는 천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방이 절대적으로 부족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서 100명 중에 두세명꼴로 독방을 배당받을 수 있을 따름이다. 하여 이 방은 조폭 우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머리나 공안사범 등에게 주로 배당되고, 개중에는 일부러 자해를 하고 ‘징벌’을 가장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서 이 독방으로 끌려오는 경우도 있다.(물론 같은 독방이기는 하지만, 징벌로 오는 이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에게는 생활의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다보니 보통 이러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특혜를 받는 독방에는 두 명씩 들어가곤 한다. 하지만 그것도 감지덕지할 따름이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그런데 1.5평이나 되는 널찍한 VIP 독방에 최순실이 생활을 한다니. 그것도 병자도 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니면서 여느 수감자와 다르게 온돌 판넬까지 깔려 있다니.(일반 수감실에는 일체 온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이 되어 있지 않아 겨울철 교도소 생활은 그야말로 얼음지옥과 같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그렇더라도 최순실이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는 여기지 않는다. 하루 한 시간 운동</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과 신문 잡지를 구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모든 수감자의 권리’이기도 하기에 그 자체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특혜로 문제 삼을 일도 없다. 그 안에 갇혀 있는 것 자체가 고역이다. 더군다나 수시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포승줄에 묶여 검찰에 수사를 받으러 오가는 것이 큰 스트레스 꺼리일 것이기 때문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다. 앞으로도 몇 달간 이 검사 저 검사에게 불려 다니면서 취조를 당하면서 머리가 하</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얗게 새어갈 것이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한편으로는 짠한 마음도 든다. 최신실과 정유라는 종종 의견이 맞지 않으면 싸웠다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한다. 언성을 높이며 싸울 때 최순실은 정유라에게 “대학도 못나온 무식한 년”이라며 욕</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을 들었단다.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한나라를 쥐락펴락 했지만, 딸 앞에서는 순한 양이었</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단다. 그러니 그 딸을 위해 삼성 등의 대기업을 털어 승마장을 만들어 주려 했던 것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다. 하여간 그 딸바보 최순실은 국조위원들이 딸에 관한 얘기를 물을 때마다 흐느껴 울</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었다는데, 나라를 망쳐먹은 주역이기는 하지만 딸에 대한 애정은 짠하다. 평생을 챙겨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고 얼러주고 달래주며, 주고 싶은 것 있으면 남의 것 까지 뺏어서 다 줘도 아깝지 않던</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그 딸 인데... 위치 파악은 커녕 신상 정보도 단절된 체로 신문 등에 ‘정유라 체포 임박’</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이라는 문구를 살피며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위기 모면을 위해 거짓 증언 하지 말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진심으로 국민 앞에 사과하고 새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교도소 출소해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남은 평생 국민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딸과 오붓한 행복의 시간을 가졌으면 싶</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또 한편으로 교도 소장이 최순실에게 ‘귀빈대접’을 하고 있고 그 앞에 경비까지 세워 놓</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은 것에 대해 한편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 불만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이해되는 측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이 없지 않다. 최순실 같이 평생 호가호위 하다가 구속된 이들은 그 압박감을 견디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급격한 우울증이 동반되고 자살충동으로 이어진다. (실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로 교도소 내 자살은 흔한 일이다.) 문제는 최순실이 자살을 하면 박근혜의 모든 혐의</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는 최순실에게 독박 씌워질 것이다. 아마 이 때문에 현재 '최순실의 자살'을 가장 간절</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히 염원하고 있는 것은 박근혜 측일 것이다. 이 때문에 나는 작금의 특별한 상황을 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0.5pt;color:#333333;">려해서 서울구치소장의 일련의 조치에 대해 크게 문제 삼고 싶지는 않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0.5pt;color:#333333;">* 그림은 과거 모 교도소 독방에 수감 중에 그린 그림.</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0.5pt;color:#333333;">  </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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