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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둥글이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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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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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760611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4
    조회수 : 432
    IP : 58.103.***.8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9/12 14:54:42
    http://todayhumor.com/?sisa_760611 모바일
    이제는 [미러링]이 아니라 [필터링]이 필요.

    - 내용 요약 - 


    [메갈리아(워마드)가 노이즈 마케팅으로 논쟁의 발화를 시킨 점은 인정한다] -> [하지만 

    그 논쟁은 성평등에 관한 의제를 중심으로 한 생산적 논쟁이 아니라, ‘과격한 미러링 방식의 

    옳고 그르냐?’에 대한 의제를 중심으로 한 별 실효도 없는 논쟁이다.] -> [결국 이렇다보니 

    메갈리아는 성평등에 기여하기보다 말 그대로 ‘노이즈’만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


    ---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없다. 좋은 말로 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그런데, 무차별하게 비하하고 욕설하고 조롱하고 혐오하는 표현으로 남자들

    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행동교정이 된다니. 남성에게 증오와 혐오를 무차별하게

    발산하는 과격한 분노 성토 방식을 ‘미러링’이라는 심리학적 치료기법으로 정의내리는 그

    행태부터가 부적절했던 것임은 말할 나위 없다.


    물론 그들이 노이즈 마케팅으로 페미니즘 논쟁의 발화를 시킨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 후

    로 한발을 나가지 못하고 계속 그 ‘노이즈’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

    노이즈 덕분에 그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들리게 하는데에는 성공’했으나 그것은

    ‘성평등’에 관한 의제가 아니라, ‘그런 방식의 과격한 미러링의 찬반 여부’에 대한 의제일

    뿐인 터라 페미니즘 전파에는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그 결과로

    다른 분야의 사회문제는 덮어지고 시민사회의 역량이 분산되고 있기에 그 전반적인 후유증

    은 이루 다 헤아릴 수도 없다.


    특히나 그들은 그 증오의 발산을 자신들의 활동의 최종 목적인양 여기고 그에 안주 해 있는

    듯 하다. 아마 그렇다보니 그러한 ‘비하’, ‘욕설’, ‘조롱, ’혐오‘가 결코 ‘비하’, ‘욕설’, ‘조롱, 

    ’혐오‘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여권신장을 위해 합당한 표현 방법론’이란다. 

    그리고 그 방식이 ‘옳다’는 것에 대한 합리화에 모든 에너지를 총 집결한다. 더 이상 한발을 

    내디디지 않고 그에 안주해 있다. 수단과 목적의 혼동으로 보인다.


    나는 이들의 그러한 주장에서 어떤 경건하고 맹목적 ‘믿음’을 엿본다. ‘이건 무조건 먹히는

    방법이고 따라서 이를 문제 삼는 자들은 여혐자들이야’라는 맹목적 믿음을 말이다. 문제는

    그 믿음이 전혀 현실 반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일 예로 이들은 ‘우리들이야말로 일베와

    전면전을 하고 있는 유일한 집단’이라고 자부하면서 거기에 어떤 ‘구국’의 의미를 담는 듯

    하다. 그런데, 그 험악한 소리를 들은 일베들 중에서 자신의 ‘자지새끼 스러움’을 반성, 참

    회한 일베가 한명이라도 있을까?! 오히려 일베들은 메갈리아류의 공격에 더욱 자극이 되어

    안 해도 될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분노와 여성차별성 주장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과장 확대

    하여 퍼트리면서 페미니즘 기반을 더더욱 허물어트리고 있는 듯이 보인다. 노이즈 전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문제를 거시적으로 조명하고 대응하면 이런 불이익은 없을 듯 하지만,

    노이즈 전략(미러링) 자체가 자신들의 활동의 목적인 양 움직이고 있기에 이렇게 끝없는 서

    로에 대한 할큄만이 반복되는 것이다.


    특히나 나는 이런 방식의 무차별한 증오의 발산을 여성운동의 방법이라고 규정하는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고도의 상실, 분노, 증오, 혐오감의 내재를 본다. 이들은 ‘운동의 방편으

    로 남혐을 이용한다’고 얘기하지만 핑계로 여겨진다. 그들은 계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

    니라, 내부의 분노를 견디지 못해서 무차별 적으로 쏟아내는 듯하다. 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여성들이 남성으로부터 받은 그러한 억압과 분노를 표현해 낼 기회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

    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 자체를 억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억압해서도 안 된다. 여성들에

    게도 그런 분노 발산의 공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러한 남성에 대한 증오와 분노의 가감없

    는 발산을 그들이 ‘페미니즘’으로 규정하는 순간 페미니즘의 지반이 약화됨을 목도한다.


    그런 방식의 방법론이 ‘활동의 지반’을 약화시킴은 시민운동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문제

    이다. 가령 우리가 어떤 특정 방식의 시민운동을 할 때, 그 운동이 추구하는 문제를 실질적

    으로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론’과 ‘실천론’에 시간을 쏟지 않고, 그 상대에 대한 단순

    한 혐오와 증오만 주로 ‘인터넷상’에 쏟아내는 것을 ‘운동법’이라고 규정한다고 해보자. 나

    는 여태껏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강조한 바에 의거해 그런 식의 ‘말로만’ ‘혐오’ ‘증오’를

    쏟아내는 활동은 오히려 운동판에 무리만 주는 활동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게 동물 보호운

    동이 되었던, 환경운동이 되었던, 여타 시민 운동이 되었던 모든 활동방식에서 그것은 도움

    이 안 된다. 자. 다른 모든 운동방식에는 그럴진데, 여성운동 분야에서만 이의 적용이 예외

    가 되어야 할까? ‘여성의 문제이기에 예외로 봐줘야 한다.’고 여긴다면 그거야 말로 여성

    차별 아닌가. 결국 이렇다보니 이를 참지 못한 상당수 페미니스트들도 이를 우려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메갈리아등은 그러한 우려를 보내는 페미니스트들을 오

    히려 비하하고 혐오하면서 ‘너희들은 남자들 하수인이다.’라고 조롱하고 있다. 자기들만 진

    정한 페미니스트들이라는 것이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극소수 격한 여성만 독점 할 수 있

    는 ‘페미니즘’의 개념과 논리?라니.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자

    지새끼’가 되는 현실이라니.


    자 그러면 여기서 다시 질문. 자신들의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모든 이들(페미니스트 포

    함)을 여권차별론자라고 규정하고 도덕적 단죄를 하다시피 하는 저들이 과연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페미니즘’이 ‘남녀 평등’을 지향하는 주의임에 봤

    을 때 저러한 독단과 배타성은 평등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은 자신들의 몇 가지 성취(소라넷 폐쇄 등)를 사례로 들며 자신들의 활

    동이 페미니즘이라고 항변하는 것에서 발생한다. 물론 그 자체의 성과를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라넷을 폐쇄하는 성과 등을 이뤘으니 다른 모든 우리의 활동도 페미니즘

    활동이다.’라는 주장은 일반화의 오류이고, 그들이 여성운동 전반에 가한 부담을 생각하면

    뜬금없다.


    실로 페미니즘의 물리적 기반이 되는 여성복지의 분야는 모자가정, 저소득여성, 윤락여성,

    여성노인, 장애여성 지원 등등 그 분야 다양하다. 그리고 각각 정책론과 실천론이 나뉘어져

    서 제도 정책을 입안해서 예산을 끌어오기 위한 싸움과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임상

    론 등등으로 수도 없이 나뉜다. 그 각각의 분야는 그야말로 과거로부터 수도 없는 자기 헌

    신과 버림을 해서 그 각각의 분야를 구축해 오신 분들의 노고의 결과이다. 그런데 지금 이

    러한 분야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여성운동가들 상당수가 메갈리아 류의 극렬한 활동 때문에

    부담을 갖고 있는 듯 하다. 자신들의 활동이 ‘여권신장’이라는 깃발을 들었다는 이유로 그것

    을 ‘페미니즘’이라고 주장하는 행태는 적절하지 않다. 이들은 잠재적 우군을 적군으로 만들

    어내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트러블메이커들임과 동시에 여성우월주의자들이라는 표현이

    더욱 적절한 표현이다. 이들이 지향하는 것도 남녀 평등의 사회가 아니라, 다만 현재 보여

    지는데로 남성에 대한 생산성 없는 증오의 폭발과 페미니즘 기반의 약화로 보일 정도이다.


    따라서 저들이 진정 페미니즘 사회를 원해서 나선 것이라면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재와 같은 무차별적인 미러링과 미러링에 대한 합리화를 위한 모든 에너지의 투입이 아님을

    숙고해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상황을 관조하고 조율할 수 있는 필터링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후로 여권은 메갈리아가 나서기 전보다 더 집요하게 억압될 것임은 자명하다. 나는 기존의

    여성들이 그 죽을 고생을 해서 만들어낸 여권 신장의 기반을 저들이 '살풀이식 증오 발산'으로

    흔들고 있음이 너무 안타깝고 화까지 난다. 그렇기에 굳이 이 이익이 없는 논쟁에 나서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지금 그로 인해서 어떤 사회적 작용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고 남성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쏟아내는 것을 선진 여성운동이나 되듯이 나서는 이들, 그리고 그들에게 감

    정이입 되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그들을 무턱대고 옹호하고 있는 이들이 계속 목

    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실재 여성혐오자들과 일베들이 끼어들어 분란을 가중시키고 있

    다. 어떻게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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