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있구 날씨도 쌀쌀합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 눈길.건강조심하시기바랍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오늘은 여러분들께 새해가되기전에 제가 잘못한것을 실토하려고합니다.</div> <div> </div> <div>잘못된점은 고치구 양해구할수있는것은 여러분들께 구하고싶어서요.</div> <div> </div> <div>일종의 <font color="#ff0000">고해성사 </font>라고보시면될거같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사실저는 항상 여러분들께 어떤 봉사나 예를들어 임시치료소때문에 익명성으로 모임을가지고 목표달성후 끝내고 감사인사드리고 흩어지는게 끝이고</div> <div>항상 공지하면서도 이성간의 술자리나 개인적인만남 연락처공유는 제입으로 하지말라고했었지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술자리나 개인적인 만남을한것은아니지만.</div> <div> </div> <div> </div> <div>어쩔수없이 회원분들과의 만남을 한적이 몆번 있습니다.(술자리x.미팅x)</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이야기를 풀려고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가끔제게는 문자나 연락이 많이들 오십니다. 응원메세지나 감사인사. 너무나고맙구 감사한마음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그중에서는 많이 힘드신분들의사연.. 물질적으로 도움을바라는게아니라 자기자신이 처한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할수있을지에대한</div> <div>메세지를 많이들보내십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러면 제가 선천적으로 타고난성격인지 내가 겪어본내용이거나 도와줄수있으면 외면하지못해서 그랬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예를들면.</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xx에서 살고있는 15살 누구누구라고합니다. </div> <div>저는 집에서 가정폭력에 못이겨서 집을나왔구 밖에서 전전긍긍하다가 학교는 제대로가고있구</div> <div>앞으로 제가어떻해야할지도모르겠고 이대로있다가는 정말 죽어버릴거같아서 연락드려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런연락을 받으면 친목으로 보일수도있겠지만 새벽이건 서울이건 어디이건 집접 찾아가는편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는 쉼터와 가정폭력 보호받을수있는 기관과 인계하고. 혹여나 아직어리고학생이고 상황이어떻게 될지모르니</div> <div>개인적으로 금전적인지원을 어머니와 상의하고 드리며 다시 집으로와서 일주에 한번씩 경과를 기관에 물어보는편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몆년전부터 항상그래왓던 것이지만. 회원분들 중 리틀맘이시거나 미혼모 여러분들께는 </div> <div>금전적 지원보다는 아기와 생활에 도움이되는 물품이나. 저희가 먹을것을 많이사거나 받게되면 나눠드리는편이고 </div> <div>집접적으로 제가 연락하지는않지만 어머니께서 연락하시는편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혹여나 저와 저희어머니께 도움이라기는 좀그렇고 나눔을 받으신분들께서 읽으신다면</div> <div>무슨말인지 잘아실거에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누군가는그렇게 말씀합니다. 쉬엄쉬엄 해도된다. 건강을 챙겨가면서 하라.</div> <div> </div> <div> </div> <div>제도움으로 혼수상태의 한 아이가 아니. 제도움은아니지만 아이가노력하고 의사선생님께서 잘치료해주신덕분이지만</div> <div> </div> <div>뒤에서 서포트해주면서 그렇게 내동생처럼., 그리고 어르신들을 친아버지처럼 도와드리고 오랜시간을지켜봐오면서</div> <div>제가 얻는것은 그들이 깨어나고. 건강해지는것을 지켜볼때에는 변태같이 마음속에서 어떤 표현할수도없는 감정들이 생깁니다.</div> <div> </div> <div>기분도 내생에서 제일최고로 느껴볼수없었을정도로 좋구요.</div> <div> </div> <div> </div> <div>사실제가 친목의 기준을잘모릅니다. 하지만 정확한건 이성간의 개인적인 연락으로 만나거나 술자리를한다거나 그런것은 무조껀 금지적이고</div> <div>하지않겠다는 다짐으로 활동합니다.</div> <div> </div> <div>그런적도 없구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어려운 여러분들께서 연락오시면 금전적인지원은 집접적으로 해줄수는없지만 물질적으로나 정말어려우신분들이나</div> <div>회원간의 조언은 해줄수있고 가정폭력이나 많이아프신데 치료를못받으시는분들께는 집접찾아가서 눈으로확인하고 도와드리는건</div> <div>앞으로도 그럴거같습니다. 이게친목인지 아닌지는 구별이가지않지만 가끔제가 마음이좋지않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사실 이렇게 글적지않으면 아무도모를수도있는거지만 여러분들은 항상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다는마음에.</div> <div>이렇게 고해성사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잘못된행동이라면 꾸짖음을 감사히받도록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번해 마무리 하실때까지도 복많이받으시구 좋은일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너무나바랍니다 항상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여러분 요즘 사회는 경기가 많이좋지않은거 같습니다.</div> <div> </div> <div>모두다 잘풀릴겁니다.</div> <div> </div> <div>경기가 좋아질때까지는</div> <div>나라에서 일하시는 국군장병분들 군인분들께서는 군대 주소로 주문해주시면</div> <div> </div> <div>이제부터 3개미만으로 비누를 주문하시면 돈을받지않구 무료로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div> <div>(택배비도 저희가부담하도록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119구급대원님들 구급대원님들주소로 주문해주시면 무료로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장애인복지관.고아원센터.등등 관계자분들께서도 연락주시면 사이트닫고 만들어드리도록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2015년에는 저에게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내부고발자라는 낙인때문에 많은분들과 함께할수는없지만 항상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항상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웃긴대학일동 오늘의유머 여러분들의심부름꾼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2015.12-15일.</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 alt="롤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184535NqQr29NxPU.jpg" width="800" height="106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184539WxNsbxVQLWD.jpg" width="800" height="45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여러분,, 그리고 롤링이가 날이갈수록 지능이너무 똑똑한거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간식같은거 요즘에 징어분이보내주신간식 손이랑 입으로 집접 뜯어서 몰래숨어서먹어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간식이랑 닭도삶아주고 생선도잡아서주는데..주륵....</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롤링아 무럭무럭자라라 헿</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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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2/15 22:07:29 61.76.***.112 고미호
99690[2] 2015/12/15 22:08:04 39.118.***.88 김재규★(차단)
99483[3] 2015/12/15 22:08:40 180.189.***.144 MAMAMOO-문별
685465[4] 2015/12/15 22:09:14 211.221.***.215 퇴근하쟝
691238[5] 2015/12/15 22:11:32 39.7.***.181 소환술사
237170[6] 2015/12/15 22:11:57 182.219.***.232 시바s리갈
198951[7] 2015/12/15 22:12:27 220.71.***.145 포래해우
645268[8] 2015/12/15 22:12:40 58.123.***.192 살기힘드네
571796[9] 2015/12/15 22:12:48 119.205.***.233 데이메어타운
681303[10] 2015/12/15 22:13:18 121.129.***.188 우주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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