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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44967
    작성자 : 문을열고날자
    추천 : 11
    조회수 : 993
    IP : 14.54.***.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7/18 13:12:39
    http://todayhumor.com/?sisa_744967 모바일
    <아시아투데이> "신동빈 측근이 '최경환 50억' 흘려"

    <아시아투데이>가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이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61)에게 50억원을 전달했다는 
    검찰 첩보의 발원지는 롯데그룹 내 신 회장측 핵심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후속 보도를 했다.

    최 의원이 <아투>의 보도를 전면 부인하면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아투>가 
    관련 보도를 하고 나서, 오는 19일 유럽으로 출국을 앞둔 최 의원의 대응이 주목된다.

    <아투>는 이날 '복수의 사정당국 관계자' 증언을 토대로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와 특수4부(조재빈 부장검사),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신 회장과 롯데그룹에 대한 각종 정보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신 회장 측에서 최 의원에게 50억원이 건네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사정당국 관계자 A씨는 “검찰은 여러 루트를 통해 신 회장이나 최 의원에 대한 첩보를 입수했지만 그 중에는 롯데그룹 내 신동빈 회장의 측근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돈을 준 쪽에서 나온 확실한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확신을 갖고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내부 사정에 밝은 그룹 관계자 B씨는 “신동빈 회장과 롯데그룹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은 후 그룹 내 핵심 수뇌부들 간의 대책회의가 열렸는데 그 자리에서 최경환 의원의 이름이 나왔다”며 “‘상황이 이렇게까지 됐는데 그동안 우리(롯데)가 돈 뿌린 사람들이 뭔가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고, 그때 최 의원의 이름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B씨는 왜 신동빈 회장 핵심 측근들만 모인 자리에서 오간 정보가 외부로 발설됐는지에 대해선 “롯데그룹 같은 경우 과거 다른 재벌기업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을 때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며 “다른 재벌기업 회장들이 회사의 실질적 오너로서 절대량의 회사 주식을 보유했던 것과 달리 신 회장의 경우 고작 1.4%의 단독지분을 보유한 데 그쳐 지분구조가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롯데의 경우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이나 고바야시 마사모토 롯데캐피탈 대표 등 그동안 신 회장을 지지해준 일본 핵심 인사들이 계속 신 회장을 지지해줄 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투>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신 회장의 측근 인사들이 서로 상대방 측의 비리 사실을 그룹 외부나 수사기관에 흘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신동빈 회장이 계속 회장직을 맡을 수 있을지 불확실해지자, 측근들이 각자도생에 나서면서 '50억 제공설' 등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해석인 셈이다.

    <아투>는 이날 별도 기사를 통해서는 "신동빈 회장의 이 같은 정관계 로비 수사와 관련 롯데그룹 수사를 함께 진행하는 검찰 내부에서 의견이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수사 사실을 극구부인하고 있는 검찰내 동향을 보도하기도 했다. 

    우선 롯데 비자금 수사의 실질적 전위부대 역할을 하고 있는 A부장검사는 최 의원 등의 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즉각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야 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롯데 수사의 양축을 이루는 또 다른 B부장검사는 “(수사가 무르익기 전까진) 아직 오픈할 시기가 아니다”며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아투>는 보도했다.

    최 의원은 말할 것도 없고 검찰이나 롯데측의 극구 부인에도 불구하고 <아투>가 '50억 제공설'을 기정사실화하며 후속보도를 계속하고 있어, 최 의원의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아투>의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 최 의원은 두차례에 걸쳐 <아투>를 검찰에 고소하고 5억원의 손배소도 제기한 상태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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