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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31593
    작성자 : 문을열고날자
    추천 : 21
    조회수 : 441
    IP : 118.44.***.1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06/23 12:39:01
    http://todayhumor.com/?sewol_31593 모바일
    해경종합상황실 녹취록 첫공개, '갈팡질팡' 드러나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 종합상황실 112에 신고된 녹음파일이 최초 공개됐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3일 공개한 해경 종합상황실 녹음파일에 따르면, 해경은 사고당일인 지난 4월16일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오전 8시 52분께 안산 단원고 최덕화 학생이 소방방재청 119에 최초로 신고를 한 뒤 3자 통화를 통해 사고 상황을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처음 인지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해경은 이어 9시 3분께 세월호 여객영업직원 강모씨로부터 신고 전화를 받았다. 직원 강모씨는 통화에서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사람이 한명 바다에 빠졌다", "배가 45도로 기울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다" 등의 상황을 전하며 구조를 요청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해경측은 강씨에게 배에서 내릴 수 있도록 갑판쪽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지만, 직원이 "지금 선내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방송하고 있다"고 말하자, 더 적극적으로 탈출지시를 내리는 대신 "예예, 그렇게 해달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 </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우 의원은 "여객직원 강모씨는 언론에 알려진 대로 3층 식당에서 마지막까지 안내방송을 하고 승객 탈출을 돕다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그 자신도 마지막에 바다로 뛰어들었다"며 "해경이 최초 해경 122에 신고 전화한 강모씨를 통해 탈출 안내를 했다면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골든타임에 더 많은 승객을 살릴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 </span></div><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해경은 이밖에 9시 5분, 9시 11분, 9시 13분, 9시 21분 등 총 5건의 신고 전화를 받고 이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span>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확보했음에도 이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인 여객직원 추후 자신의 번호나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또 다른 신고자의 번호로 연락해달라는 부탁까지 했으나 해경의 재통화는 없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5px;line-height:20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761">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761</a></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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