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José de la Concordia García Márquez, 1927 ~ 2014)
1928년 콜롬비아 아라카타카 출생
1946년 고등 학교 과정을 미치고 보고타 국립 대학 법학과 입학
1947년 9월 13일자 〈관객〉지에 《세 번째 체념》발표, 문단 데뷔
1948년 마르께스 가족은 까르따헤나로 옮겼으며 〈엘 우니베르살〉지에서 기자 생활
1949년 4월 9일 자유당 당수이며 대통령 후보이던 호르헤 엘리에세르 가이딴 암살
1954년 2월 1일 <관객>지에서 연극 비평과 시대 평론 담당 작가 예술인 협회에서 주최한 경연에서 《토요일 후의 어느 날》수상
1955년 2월 제네바에서 개최된 4대국 국제 회의에 특파원으로 파견 <관객>지 폐간
1956년 콜롬비아에 잠깐 들러 약혼자 에르세데스와 결혼
1958년 쿠바 방문
1962년 《불행한 때》로 에쏘 문학상 수상
1965년 멕시코에서 아카폴코로 여행하는 도중 《백년동안의 고독》의 중심 테마를 불현 듯 생각 해 냄
1967년 바르셀로나로 이주. 《백년간의 고독》탈고
1974년 극우파 정권에 대한 「저항 문학가 협회」주도, 친 좌익 반 정부 성향을 띤 〈라 알떼르나띠바〉잡지 창간
1975년 《족장의 가을》발표
1981년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들에게 쿠바로부터 무기를 공급해 준다는 혐의를 받고 콜롬비아 당국의 수사를 피해 멕시코로 망명. <예고된 죽음의 기록》발표
1982년 《백년간의 고독》으로 노벨 문학상 수상
1985년 《콜레라 시대의 사랑》발표
1989년 《미로 속의 장군》발표
1992년 긴 유랑 끝에 고국 콜롬비아로 귀국, <열 두개의 순례하는 단편들》발표
1994년 《사랑과 또 다른 악마들에 관하여》발표
1996년 《납치의 소식들》발표
"칠레 민중은 미제국주의의 하수인인 당신들과 같은 범죄자 집단이 통치하게 허락하지는 않을 것"
-1973년 피노체트 쿠데타 당시 칠레 군부에게 보낸 전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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