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 나와있는 음성은 실제 스콧이 제작한 음성파일을 이용한 것이다.
당시에는 기술이 좋지 않아 말이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녹음된 목소리와 행동만 구사하기 때문에 저런일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입질사건이 아니라 87년도의 물린 상처,Bite of 87'이라 불러야 정확하다.
입질사건도 맞는 말이긴 하다.짧으니 채팅 할때나 급하게 말해야 할때
이 말을 사용하자.
일명 '87년도의 물린 상처'라고 불리는 이 사건은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집의 애니마트로닉스 중 하나가 사람을 물어 뜯어 심각한 상처를 입힌 사건이다. 뒤에 나올 녹음 메세지의 내용에 따르면 물린 사람은 살아 났지만 전두엽을 잃은 듯.얼마나 세길래 두개골을 박살내고 뇌까지 작살내버린걸까 이때부터 피자집에 대한 악평이 퍼져 운영이 힘들어졌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 애니매트로닉스들은 더 이상 낮에는 자유의지로 다닐수 없고 밤에만 돌아다닐수 있게 되었다.
이후에 5명의 아이들이 이 가게에서 실종되는 사건도 발생한다. 게다가 애니마트로닉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거나 피가 흐르고 있었다는 제보까지 들어와 계속 조사를 받게 되다가 결국 올해 말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이 내용은 East Hall의 벽에 걸린 신문기사 스크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87년도의 사건의 주범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 설이 만들어지는데, 유력한 용의자는 폭시와 프레디라는 것이다.
폭시의 경우 Pirate Cove에 붙은 팻말이나 너덜거리는 턱이 사건 이후의 영향이라는 설이고, 프레디의 경우 벽에 붙은 피자집의 규칙중 '프레디를 만지지 말것'이라는 규칙을 어긴 사람을 벌주려고 물어뜯었다는 설이다. 거기다 프레디의 얼굴에는 손자국 까지 나있어 이것이 사건 당시의 흔적이 아닌가 하는
소리도 있다. 아니면 단순히 애들이 때리고 놀던 흔적일지도
허나 대부분 유저들과 팬들은 폭시를 용의자로 생각 하고 있다.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면 프레디의 피자가게 1의 배경이 1993년이라 알려져 있고,
프레디의 피자가게 2의 배경이 1987년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1987년에는 신형들이 있었는데,폭시가 물었다면 얘기가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팬들은 맹글이 물었다가 더 이상의 사고를 막기 위해 몸체를 망가뜨렸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설 과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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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1. 에니마트로닉은 사람이다?!
이 것은 프레디의 피자가게3 사진입니다.   근데 이게 뭘가요? 네. 바로 뇌입니다.근데 이런 뇌가 왜 보니 인형안에 들어가 있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5명 아이의 실종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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