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그네 약속대로 유가족들은 건의하기 위해서 찾아갔더니 아주 합동 ㅈㄹ를 하고 있더군요
1. KBS 김시곤 보도국장이 회식에서 망언후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잘못없지만 사직하겠다고 ㅈㄹ를 하고 닭그네 지지자들은 회식자리에서 한것은 사적인 자리라고 멍멍 되고 있습니다.(이래도 저 개 자식은 퇴직금 받겠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5100100077380005002&servicedate=20140509
(회식자리도 공적인자리로 이미 재판인 난적이 있습니다)
2. 찾아간 유가족들을 밤새, 땡볕에 앉혀놓고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벌레가 순수한 유가족들만 만나주겠다고 했답니다. 만약에 자기 자식이 저렇게 어두운 바다속에서 죽어가는데도 순수 따지고 있을까나?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5/h2014050914242821080.htm
3. 안행부에서는 지금 유가족들이 도덕적 해이를 통해 과도한 장례비를 사용했다고.. 지금 누가 누구에게 도덕적 해이를 따지는지 저같은 미개한 국민의 뇌로는 이해 할수가 없네요 ㅅㅂ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508010001460
4. 유가족들은 죄수같이 채육관에 냅두고 정부관리들은 아주 좋은 곳에서 놀다 왔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307868&cp=nv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인데, 동물들이 주인자리를 뺏을려고 하네요.
여기서 저희가 최소한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저기 힘들게 앉아계시는 유가족분들에세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kbs 시청료 거부 운동을 해야합니다 자세 방법은 및에 링크를 참소 해주시고요
다음은 여러 외국 유명언론사에 지금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이게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아나서는 안되는
징조조차 있어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한국민으로써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도대체 왜 피해자 가족들이 사과하고 살아남은 학생들이 미안해야 합니까?
입에서 육두문자가 다나오네 개 썅 놈들.. 욕설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