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까 너무 전문적으로 흐르는거 같아서 다 지우고 쉽게 쉽게 초보자 및 다이어터 분들을 위해서 다 지우고
근육명칭 관절명도 이해하기 쉬운 범위로 바꾸고 다시 씁니다. 쩝 ㅎ
스쿼트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운동이죠
누군가는 "SHUT UP AND SQUAT"를 외치며 웨이트 트레이닝의 꽃은 스퀏이라 외치고
스퀏트보다 대퇴를 효율적으로 조질수 있는 운동이 많은데 왜 구지 스퀏하면서 허리 무릎 부상을 자초하냐며 고개를 훡훡 돌리죠
머 일단은 두 의견다 맞는 말입니다.
일단 스퀏이 웨이트의 꽃이 될수 있는 이유는 몸에 주는 타격입니다.
우리가 하는 운동중에 가장 많은 무게를 들고 할수 있는 운동이 스퀏입니다.
그 만큼 한번의 시행으로 우리 몸은 큰 스트레스를 받죠
누군가 아니다 데드리프트가 보다 많은 무게를 핸들링한다고 말씀하신다면
그분은 아직 고급자 레벨까지 못갔거나 데드맆에 특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세계기록을 보거나 몸무게별 초보~ 엘리트까지의 3대 운동 무게를 찾아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그 스트레스를 받은 신체는 그 스트레스를 극복하려고 하겠죠..
그래서 파괴된 신체 정비를 위한 더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고 그 결과 남성호르몬레벨이 높은 몸상태가 됩니다..
저 남성호로몬 레벨이 참 사람 우울하게 하는 유전적으로 타고남 놈들의 특징인데
왜 같은 기숙사에 혹은 군대에서 똑같은 나이에 똑같은거 먹고 똑같이 운동하고 똑같이 자는데
어떤놈은 근질쩌는 몸으로 난닝구바람으로 몸 자랑하고 다니고
어떤놈은 비실비실 말라가는거 부끄러워 반팔티 입고 다니게 만드는 가장큰 원흉중에 하나가 됩니다.
그리하여!! 스쿼트를 하면 근육만들기 유리한 몸상태로 만들수 있다!! => 헬스의 꽃은 스쿼트 => shut up and squat
요로코롬 되는거죠
자 그럼 요 애증의 스쿼트의 바른자세는 2편에서 쓰드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