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입니다. 긴말하는거 오유님들 시러하니까 간결하게 음슴체로 서술 하겟음.
요즘 하도 뒷통수치는 암캐들이 널리고 널려서 정말 좋은여자. 평생 사랑해줄수 있는여자. 찾기 힘듭니다.
남자가 죽을때까지 바람안피고 안굶기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여자는.
자신만의 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 자기밖에 모르는척! 하는년들 집어치우구요. 구별불가능이죠 사실?
이 방법은 드라마나 영화에 가끔 나올법한 방법임.
1. 당신의 능력치의 10분이 1로 자신을 위장하라.
말그대로임. 예를들어 님이 서울대 출신 엘리트에 회사를 하나 물려 받았다고 칩시다.
그럼 님은 지금부터 이중생활을 시작해야함. 목표는 진실된 여자 탐색작전임.
한마디로 백수에 할줄아는것도없는 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그런 남자로 위장 하는거임.
그리고 님이 정말 평생사랑해줄수 있을법한 여자를 찾아낸뒤에, 교제 하는것임.
같이 수많은 고난을 겪어봐야함. 이게 중요함.
근데 그여자가 정말 마지막 중요한 순간까지 같이 있어준다면....진실된 여자임.
이게 요약한거구요.
남자분들 또는 여자분들.
믿지마세요. 이성을.
제가 봤을때 사랑이아닌 감점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인간들이 요새 90퍼임.
정말 심각한 수준이에요.
그만큼 사랑을 쉽게 논하지 마세요.
그랫다가 뒷통수 맞으면.
사랑은 아픈거야...이지랄하지마시구요.
님들이 하는건 사랑이 아니에요.
오지랖이라 생각하셔도 좋지만 정말 입니다.
괜히 소모적인 연애질로 닳고 닳아 인생에 제일 소중한것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말 소중하거에요...몸이든 마음이든....
좋아하는게임, 맛잇는음식, 비싼것들...풍요로운 것들...
이 물질적이고 1차원적인걸 누리는건 사랑에 비하면 쉽습니다. 좀만 피똥싸면 되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조차 모른채
내가지금하고있는건 사랑이야!
이건 아마 가장 큰행복을 내가 쥐고있어!
라고 자기스스로 최면을 건것일뿐.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상상을 뛰어넘는것이고.
아무런 언어가 필요없으며, 설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겉핧기 식으로밖에 표현 못하는거구요.
하지만 한가지 조언하자면, 위에 방법은 참 조은 방법이라는것.
첫글 참허접하네요 제가봐도ㅈ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