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지금 이빨이 아프므로 음슴체.
네거티브 할라카면 마이크 꺼버리고
이상한 소리하면 칼같이 사회자가 끊어버리고, 경고주고
이래야 되는데, 그런게 없으니 결국 토론은 커녕 이미지 싸움만 될 뿐임.
그러니 토론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만 보고 있지. 싫어하는 후보 욕하고.
공약싸움을 시켜야 함. 피튀기는 진정한 공약 싸움을.
어차피 복지관련 공약들이야, 세수마련이 우선목표니 공약싸움이 될리가 없고
사드 관련 문제처럼, 찬반이 확실하게 갈려버리는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팩트와 논증으로 격파하도록 노력해야지.
솔직히 이게 뭐임. 대선토론이 무슨 이런 수준이야.
우리들이 얼마나 할게 없으면, 말끊지 마라, 저 한마디에 열광해야함?
봐봐요.
홍준표와 문재인이 검찰문제에 대해서 지향점이 같으니 별말없이 끝나는 저 모습을.
진짜, 도대체 왜 저따구로 정치하는지, 궁금함.
일단 사회자부터 제대로 된 인간을 앉혀놔야 함.
그게 첫번째라 생각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