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이 입맛이 없다네요.. 더워서 그런가.. 그래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해봐. 음식조절하면서 운동한다고 생각해보라구~' 했더니 입맛이 살아나고 먹고싶은 것들이 생겼다며 아침밥을 두공기를 먹어버리리네요.. 재미도 없고 음식도 없지만 딱히 적당한 게시판이 생각나지 않아 요리게에 쓰고 갑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25 10:19:10 211.33.***.188 MinJ
650434 [2] 2015/06/25 10:19:41 211.225.***.217 만두왕치킨왕
651581 [3] 2015/06/25 10:54:24 220.126.***.177 통통마쿠트
169493 [4] 2015/06/25 11:19:34 58.228.***.244 룰루짱짱짱
414632 [5] 2015/06/25 12:10:37 121.134.***.120 요사이
422051 [6] 2015/06/25 13:45:03 175.112.***.214 사령부로복귀
9465 [7] 2015/06/25 13:54:10 115.23.***.253 오혁
629660 [8] 2015/06/25 14:24:14 121.129.***.245 딸기씨포도씨
213536 [9] 2015/06/25 14:41:57 211.243.***.188 짹짹삐약
599660 [10] 2015/06/25 14:43:09 211.109.***.99 삶?
23013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