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구매로 화이트 했습니다.
가죽은 노친네 st 이라 플라스틱으로..
장기밀매자국 같기도 하고 색상고 영 그렇고..
사진 먼저 가죠
외관 입니다.
외관은 고화질로 이미 많이 뿌려 졌기 땜시 간단히.
위가 g4 아래가 gpro 입니다. 둘다 자동이고요
흰색 영역을 보시면 색표현력이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디스 플레이 비교.
이전 폰인 g pro와 비교 입니다.
둘다 밝기 100%이고요
크롭사진은
위가 g4 아래가 gpro 입니다.
지프로도 어디가서 화면 밝기 안꿀리는데 실제로 보면 g4 엄청 밝습니다.
g4가 소프트키땜시 실영역이 좀 작네요
소프트키 어케 없애나요..
간단히 느낌점 몇가지.
1. 외관 : 딱 열자마자 오 꽤 괜찮네 였습니다. 각진 모서리가 좀 적응 안되지만 테두리가 은색이라 간지도 나는듯.
커브드외관. 저는 이전에 넥서스s 라는 커브드 핸드폰의 시초를 쓴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거부감이 그렇게 없고요.
다만 단점이라면 책상에 올려놓으면 흔들흔들 시소 탑니다. 이땜에 알게모르게 흠집 많이 생길거 같고요 뒤집어 놓으면 액정은
보호 되겠으나 테두리에 무리 많이 갈듯 하네요. 커버 필수!
좀 큰편이라 손작은 여성분들은 좀 무리가 있을듯. 전 그립감 만족스럽네요. 넥서스S 에서 커버드의 그립감에 너무 매료 되서^^;
2. 발열 : 충전기 꼽고 화면 밝기 100%로 30분정도 만지는데 발열 납니다. 후면키 쪽이 좀 심한거 같네요. 충전중 아닐때 다시 써봐야 할듯.
3. 카메라 : 일단 광고대로 굉장히 밝습니다. 쨍하고요 밤사진도 잘나옵니다. 노이즈가 심해서 그렇지... 전문가 모드에선 셔터속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신세계-_- 삼각대 올려놓고 장노출 사진도 기대 해볼수 있겠네요.
4. 퍼포먼스 : 사실 게임을 해본것도 아니라 퍼포먼스를 적기엔 좀 뭣하나 화면 넘길때 좀 버벅 거림이 있는거 같아요. AP의 한계입니다. ㄷㄷ
5. 스피커 : 데시벨 굉장히 커졌습니다. GPRO에 없던 BASS 도 둥둥 들리고요
6.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의 LG라 이부분은 패쓰. (사실 GPRO 에서 디스플레이에 굉장히 만족해서 뒤도 안돌아 보고 G4 예약 구매 했습니다..)
이상 간단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