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embed src="<a target="_blank" href="http://player.bgmstore.net/2aofY" target="_blank">http://player.bgmstore.net/2aofY</a>"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 ></embed><br><a href="<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2aofY" target="_blank">http://bgmstore.net/view/2aofY</a>"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2aofY</a" target="_blank">http://bgmstore.net/view/2aofY</a</a>> (이 글은 다량에 유메닛키 스포를 담고있고 왕따설,교통사고설,가족 파탄설,은둔형 외톨이 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글쓴이가 국어가 엉망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div> <div>============================================================================================================================================</div> <div>학교다녀왓 습니다... 아참 집에는 언제나 아무도 없지."</div> <div><br />다른 집에서는 평범한일들 나는 그것들이 언제나 부럽다.</div> <div><br />다른 가족을 다잃어서 인지 나는 언제나 외롭다. 엄마는 어디론가 가버렷고</div> <div><br />아빠는 행방불명 오빠는 교통사고,, 나는 불행하다.</div> <div><br />그레서 인지 학교에서도 왕따고 매일 얻어 맞는둥 심한폭력을 받는다</div> <div><br />그레서 지금 자퇴 하고 온 길이다. 나의 세계 아니,, 이 현실보다 좋은곳 을 원한다.</div> <div><br />"아,,아깝다 저 가지 한게만 먹으면 신기록 인데" 나는 언제나 비디오 게임만하는 사람일뿐이다</div> <div><br />"지금 몇시지?" 시계가 밤 10를 가르키고 있다.<br /></div> <div>"시간이.... 뭐 할것도 없는데 잠이나 자야지" 그리고 나는 침대로 간다</div> <div> </div> <div>『3』.....</div> <div> </div> <div>『2』.....</div> <div> </div> <div>『1』.....</div> <div> </div> <div>"여긴? 우리집 배란다?" 나는 분명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배란다에 나와있다.</div> <div> </div> <div>서둘러 내방 으로 들어갓다. </div> <div> </div> <div>"무슨 일이지? 내가왜 배란다에.." 한참을 생각하다 내방문을 열어보는 순간...</div> <div> </div> <div>"여긴 어디지?" 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왔다. 12개의 문 그리고 눈이아플정도로 이상한 하늘과 땅</div> <div> </div> <div>나는 황급히 문을 닫고 TV를 켯다. 그런데 이게무슨일인가? 방송은 안나오고 눈깔 이나오는게 아닌가? </div> <div> </div> <div>나는 내가 닥친 현실에 매우 당황하고 힘들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div> <div> </div> <div>지긋지긋한 학교 , 나를 괴롭히는 녀석들 까지 안봐도 되니 얼마나 행복한가?</div> <div> </div> <div>"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낄낄낄낄" 나는 정신 나간듯이 웃어 버렸다.</div> <div> </div> <div>일단은 먼저 아무 방 이나 들어갔다.</div> <div> </div> <div>숲이 보이고 무언가를 토하고 있는 괴생물체 가있다.</div> <div> </div> <div>만저보았더니 내머리에서 기분나쁜 액체를 토하고 있다.</div> <div> </div> <div>"아... 짜증나" 나는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한쪽구석에있는 개구리 를 발견했다.</div> <div> </div> <div>개구리를 잡은순간 이상한 괴음과 함께 무언가 내 얼굴을 감싸고 그개구리는 사라졌다.</div> <div> </div> <div>내얼굴을 만저보니 물컹물컹 하고 기분 나쁜 촉감이 들었다.</div> <div> </div> <div>게속 방황하던중 다른 문에 들어가고 터널 처럼 보이는 곳에 다달았다. 그리고 그안에 들어가보니 도로와 나무들이 보이고 해파리 처럼 생긴게 나를 주시했다.</div> <div> </div> <div>도로에는 가로등이 있는데. 괴상한 모습들 이었다.</div> <div> </div> <div>나는 물이 고여있는 곳을 발견 했다 거기서 내얼굴을 보니 개구리 랑 비슷한정도가 아닌 소름끼칠정도로 똑 같 다 .</div> <div> </div> <div>한쪽으로가다 끝없을거같아 방항을 틀었는데..</div> <div> </div> <div>"오......오빠?" 도로 가운데 피투성이로 쓰러저 있는 오빠(시체군) 을 발견 했다..</div> <div> </div> <div>"분명 오빠는 그 망할X 때문에 나대신 차에 치어 죽은거 아니야?" 나는 말하였다.</div> <div> </div> <div>침묵이 흐르고 "그래... 시체일 뿐인데.. 말을 하겠어?" 라고 탄식을 하며 오빠에 얼굴 을 어루어 만졌다.</div> <div> </div> <div>그런데 괴상한 음과 함께 기억하기 싫은 게 떠올르고 있었다.</div> <div> </div> <div>" 어 포니코 안녕" 나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div> <div> </div> <div>"어... 안녕 마도츠키 " 포니코는 나를 귀찬은지 대충 인사 했다..</div> <div> </div> <div>"마도츠키 넌 날친구라고 생각해?" 포니코가 질문을 했다.</div> <div> </div> <div>"응! 당연하지" 나는 답변 을했다.</div> <div> </div> <div>"근데 마도츠키 나는 널 친구라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말이지." 포니코가 돌변 하며 말했다.</div> <div> </div> <div>"뭐...뭐라고?" 나는 놀라는 순간..</div> <div> </div> <div>"잘죽어 마.도.츠.키." 포니코가 이말을 하며 날 찻길로 밀었다.</div> <div> </div> <div>'위험해' 라는 큰소리와 함께 자동차에 치이는 소리가 나고 내던지는 날 하굣길에 본 오빠가 날구하고 대신 죽었다.</div> <div> </div> <div>회상이 끝나고 나는 슬피 울었다...</div> <div> </div> <div>"왜! 도대체왜! 날 구해준거야 ! 도대체왜!" 나는 통곡하듯이 울어댔고.</div> <div> </div> <div>오빠시체에 팔이 움직이더니 내머리를 쓰담엇고.</div> <div> </div> <div>"넌 내 하나 뿐인 여동생이니까" 라는 말이 들렸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쓰다보니... 우울해지는 이기분 뭐지?</div> <div> </div> <div> </div> <div>(이 글은 다량에 유메닛키 스포를 담고있고 왕따설,교통사고설,가족 파탄설,은둔형 외톨이 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글쓴이가 국어가 엉망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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