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공모때문이 아니라 이분 신변이 심히 걱정됩니다.
박근혜 일상생활 보니깐 상상초월의 공주생활 했더군요.
그 공주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수발하는 하녀 역할을 윤전추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박근혜 화장실가면 똥도 닦아줄듯하네요.
박근혜가 관저에서 주사를 맞고 있던, 롯데호텔에 있던간에 중요한건 비공식일정에는 반드시 옆에서 수발들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 보면 전부다 이해관계가 엃혀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미래와 관련. .
유일하게 별이해관계가 없고 정권 끝나면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윤전추라고 생각합니다. 불이익 줄 껀덕지도 없는 사람이죠.
정권 끝나면 폭로할수도 있기에 이 사람신변이 걱정입니다.
세월호 당일 박근혜가 누구랑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윤전추 이사람은 같이 있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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