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걸기전 마음이
무겁고
화나고
슬펐습니다
전화연결이 되고
담당자분에게
가능할지 모르지만 전달해달라고 했습니다
- 저는 40대 남자고 대학때, 직장인이었을 때 모두
패미니즘운동을 지지하고 실제로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 제가 보기에도 지금 시사인의 메갈에 대한
입장은 이해가 되지않고 슬픕니다
(일부러 화난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 특히 이런 저에게 장일호기자가 쓴 글은
저같은 독자를 조롱하고 가르치려는 것같았습니다
- 그래서 저는 시사인이 메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때까지
해지하려합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음이 슬프고 무겁네요
이런 상황을 만든 사람들에게 화가 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8/23 15:12:57 118.128.***.50 요네스뵈
562070[2] 2016/08/23 15:13:38 1.234.***.119 남근한다발
721443[3] 2016/08/23 15:13:53 222.103.***.63 아빠팬더
722199[4] 2016/08/23 15:15:20 112.175.***.16 앵켕
591582[5] 2016/08/23 15:15:28 210.218.***.46 장자2
583829[6] 2016/08/23 15:15:43 78.193.***.81 왈왈왈왈왈왈
681332[7] 2016/08/23 15:17:46 73.74.***.254 착한놀부
640930[8] 2016/08/23 15:18:52 197.234.***.143 EIN
724149[9] 2016/08/23 15:18:53 221.163.***.8 엘레노아Ω
374886[10] 2016/08/23 15:19:11 59.18.***.4 따뜻한게좋앙
69274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