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작은 바람이 큰 기적을 이룬다. 희망이 분다.'
세월호의 아픔을 보듬고 3년 넘게 진상규명을 활동해온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주민들이 4일 풍영정천 천변공원에 '세월호 기억 공간'을 만들었다.
시민과 아동, 청소년 등 100여명은 '세월호 기억나무' 주변 공원광장을 '세월호 기억공간'으로 조성하고 '세월호 기억 소풍'으로 이름을 정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10414242804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