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padding:0px;margin:0px;line-height:1.4;list-style:none;border:none;font-family:sans-serif;"><font size="5">민주당 소속 시의원 13명은 지난달 28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과 도덕성,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물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돼야 한다”며 “전해철 의원이 적격”이라고 강조했다.</font></p> <p style="padding:0px;margin:0px;line-height:1.4;list-style:none;border:none;font-family:sans-serif;"><font size="5"><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p> <p style="padding:0px;margin:0px;line-height:1.4;list-style:none;border:none;font-family:sans-serif;"><font size="5"><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p> <p style="padding:0px;margin:0px;line-height:1.4;list-style:none;border:none;font-family:sans-serif;"><font size="5">이어 “전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민정수석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중앙정부 간의 조정과 협의를 이끌어 내는데 적임자”라며 “특히 문재인 정부의 경기도 8대 공약을 만드는 등 경기도를 잘 알고 정책실행 능력이 충분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