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5"><span style="font-family:sans-serif;">정의당이 대통령 4년 연임제를 내용으로 하는 권력구조 개편 방안에 대한 청와대의 대통령 개헌안 발표에 대해 현실의 벽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span style="font-family:sans-serif;">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22일(오늘) 브리핑에서 "국민들이 대통령제를 선호하고, 4년 연임제에 대한 지지가 더 높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면서도 "현재 국회 구도상 대통령이 발의하는 개헌안의 통과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현실의 벽 또한 엄연히 존재한다"고 말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span style="font-family:sans-serif;">최 대변인은 "대통령 개헌안을 국회가 하나의 가능성으로 놓고 토론해 합의안을 도출해야 한다"면서 "당장 5당 협의체를 구성해 개헌안을 도출하자"고 촉구했다. </span></font> <div><font size="5"><span style="font-family:sans-serif;"><br></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font-family:sans-serif;"><br></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font-family:sans-serif;"></span></fon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2170155689e5f04199754887aff6418c7d15b848__mn452503__w100__h100__f56159__Ym201803__ANIGIF.gif" width="100" height="100" alt="resource (2).gif" style="border:none;" filesize="56159"></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