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도저도 아닌 그냥 눈치보기군요.
한국은 아무래도 부안방폐장 건때문에 정부에서 아니 관료들이 
노이로제걸려서 틈만나면 외국으로 버릴 생각하죠..

그예로는

1) 몽골에처분하자는 미국의계획에 한국이름 올라왔었고
2) 유럽 심해 매립에도 한국도 의향내비췄고

한국은 국내 이외는 거론되는 혹 은밀하게 계획되는 
지역은 모두 얼굴내밀고 있으나..진행되는거는 없고..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 연구가 시작된것은 전세계적으으로 70년 가까이 됩니다
연구결과 거의 불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준위핵폐기물은 무독화가능하나 
1)무독화하려면 무독화 하려는만큼 에너지가 필요하며
2)또다른 해결과제를 잉태하며 해결은 첩첩산중으로 과제를 양산합니다..
고로 해결불가능 하다는 결론입니다

요즘 연구는 무독화가 불가능(?)하니
각핵종의 독성유지기간의 단축을 연구 한다고 합니다
세슘137의 30년이면 이걸 반감기 싸이클을 단축시키는 연구등.

그리하야 전세계적으로 세월이 약이라는 노래로 일치단결

1)미국은 땅떠어리 넓으니 고준위핵폐물 사막땅파고 
설렁설렁묻어버리고 연구는 하고있으나 .....핵무기연구는 젤로열씸.

2)소련 소련도 땅떵어리 넒으니 그냥 노상방치중저준위 )
물론 고준위는 물속에 처밖아 놓고. 핵폐기물 처리 사업으로 
돈벌려고 여기 저기 기웃기웃

3)중국은
장차 원자로 250기까지 중국대륙에 건설 하려는 계획이라고 
미국관리들이 어나운스 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고있으며 아무래도 중국
에서 젤로 잘나가는 직장이 원전관련기업..
그러면, 핵폐기물은 어떻할거냐? 나름대로 처리방안연구하고 있다하나 중국도 땅떵어리 넓으니 고비사막에 묻으려고 작정한다고 합니다. 그넓은 땅떵어리에 인적은 없고...띵호와......

중국이 가장 여유부린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

4)일본은
세계최강 지진열도...
미국의 오더로 절대 핵발전 포기못하는 운명이라
원자로연구및 핵폐기물및 지층처분등도 돈많은 나라라
가장연구열씸입니다..
일본정부와 학회가 서로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처분
방식에 서로의 차이는 있습니다

1)일본정부는 300미터 정도 땅파고 그냥 묻어버리자
2)확회는 나중에 더 좋은 기술이 개발될때를 대비해서
지하 몇십미터까지 파서 중간저장해두자..수시로 감시해가면서..

유럽은
유럽이가장급하죠..
땅떵어리는좁고 고준위핵폐기물은 넘쳐나고
그중에 독일이 가장열씸이죠..

1)독일
독일방식은 핵폐기물처분에 있어서 교본이될정도이나
돈이 많이 든다는사실.
미국방식은 원전부품을 몇개 파트별로 조각내서
통째로 사막으로 옮겨서 묻어 버리는 방식이고 
독일은 부품을 조가 조가 조각내서 제염하고 리사이클시키고
....이러니 돈도 많이들고..
독일은 중저준위방폐장 앗세에서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앗세에 버린거 다시 회수하고있으나 만만칞아보이고..
앗세의 대타로 콘라도광산이 모든상황이 앗세보다좋아서
독일정부가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공사급피치 진행중이라는사실..

2)핀란드 온카로와 프랑스 뷸지방은 
고준위및 충저준위 방폐처분장을 건설중이나..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더 좋은 핵폐기물저장 기술이 개발되면 현재 진행중인
공사중단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 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있다

결론..

한국은 이도저도 떠들어봐야 
우리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결론 내릴것 하나없습니다..
기술있나요 돈이 인나요? 
그러니 툭하면 외국 눈치보고 기술도입만 혈안이죠
정부관료들은 일한다고 큰소리 뻥도 쳐야되고...
그러니 뻥카도 날리고 있고...

경주방폐장은 독일의 앗세사례를 비춰보아
물이들어 오는 상황이면 모두 중단하고 차선을 강구해야 될것이나
똥속은 눈에 안보이니 그냥 묻어버리겠다는 비정상이 정상처럼 활개치는 상황이라..
안타까울 뿐이고 경주 지역민들도 원전시설은 머든지 좋아 다 내개로 오라(반대급부로 
들어 오는게 크니) 이러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핵발전소 줄여나가면서 지금까지 나온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처분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야될 시기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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