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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ukushima_3469
    작성자 : 쩜..
    추천 : 4
    조회수 : 1043
    IP : 119.192.***.1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12/31 18:19:05
    http://todayhumor.com/?fukushima_3469 모바일
    히로시타카시(広瀬隆)발언 어록
    広瀬隆氏の発言集
    히로시타카시(広瀬隆)발언 어록
    広瀬隆氏「溜まっている地下汚染水の放射性物質の量は、2011年6月時点でチェルノブイリ事故で放出された全量の1.5倍。これを今年の3月に海に排出予定!」
    “쌓여있는 오염수의 방사성물질량은 ,2011년 6월시점에서 체르노빌사고에서 방출된 전량의 1.5배, 이것을  금년 3월에 바다에 배출예정!”
     
    広瀬隆氏「少なくとも2号機では、溶け落ちた燃料棒はコンクリートをぶち抜き地下にめり込んでいる。再臨界、水蒸気爆発、水素爆発がいつ起こってもおかしくない。幸運に爆発が起こらなくても収束はあり得ない」
    “적어도 2호기에서는 녹아 내린 핵연료봉은 콘크리트를 뚫고 지하에 빨려들어가고있다. 재임계,수증기 폭발,수소폭발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않다. 운좋게 폭발이 일어나지 않더라고 사고수습은 불가능하다.”
     
    広瀬隆氏「3万7000Bq/㎡。この放射能の高さは、放射線管理区域において、放射線防護服の着用が必要とされる危険地域である。(杉並区の広瀬の家の庭は1万7160Bq/㎡ 近くの公園は9万2235Bq/㎡)都内の公園で子供を遊ばせる親は 魯鈍、白痴、馬鹿、親の資格なし」
    “3만7000Bq/㎡, 이 방사능의 크기는, 방사선관리구역에 있어서,방사선방호복 착용이 필요시되는 위험지역이다,(스기나미구杉並区 히로시다카씨 자택 정원은 1万7160Bq/㎡ 근처 공원은 9万2235Bq/㎡) 동경도내 공원에서 아이들을 놀리고 있는 부모는 우둔,백치,빙신,부모자격없다”
     
    広瀬隆氏「チェルノブイリ周辺で3万7000bq/㎡以上は「第4区域」6月時点の東京は56ヶ所平均で3万Bq/㎡である」
    “체르노빌 주변에서는 3万7000bq/㎡이상은 “제4구역”6월시점에서 동경은 56개장소 평균3万Bq/㎡이다”
     
    広瀬隆氏「何も知らない子供達を被曝させる事は、親として、私たち大人として、してはならない事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피폭시키는것은, 부모로서, 우리들 어른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広瀬隆氏「自治体や文科省では、資料のすり替え、検出下限値を数桁切り上げて不検出とする切り捨て。暫定規制値より低い値を公表しない、平均値を使って切り捨てる、危険な物質を測定から除外する、測定時間を短縮して検出されないようにするなどのトリックが頻繁に使われている」
    “지자체 및 문무성에서는 자료를 바꿔치기,검출하한치를 소수점이하 자릿수 사사오입으로 해서 불검출화, 잘라버리기, 잠정기준치보다 작은 값은 공표하지 않은다. 평균값을 사용해 잘라 버린다. 위험한물질을 측정에서 제외한다.측정시간을 단축해서 검출되지 않도록 하는등 트릭을 빈번하게 사용하고있다”
     
    広瀬隆氏「原発について何一つ知ろうとせず、快適さばかりを追い求めてきた結果がこれなのでしょう」
    “핵발전소에 대해서 뭐 하나 알려고 하지 않고, 쾌적함만 추구해온 결과 결과는 바로 이것입니다요”
     
    広瀬隆氏「私が住んでいるのは杉並区です。なんと庭のセシウム汚染は1万7160Bq/㎡ 近くの公園は9万2235Bq/㎡ 子供が遊ぶところですよ。たんぽぽ舎が何度も厳密にやってこれ」
    “내가 살고있는 장소는 스기나미구(杉並区)입니다, 정원세슘은 무려 1万7160Bq/㎡ 근처 공원은 9万2235Bq/㎡ 애들이 놀고있는 장소란 말입니다, 단포포사(たんぽぽ舎)가 몇번이고 엄밀하게 검사한것이 이것”
     
    広瀬隆氏「チェルノブイリテレビ25周年で、今も被害が進行している。テレビの有象無象といっていいキャスターの、ド素人の発言を信用しないでください。ご自分の命を守りたかったら。特に子供達を守りたかったら、テレビという腐りきったものを信じないでいただきたい」
    “체르노빌 TV 25주년에서, 지금도 피해가 진행되고 있다,TV의 어중이 떠중이들인 캐스터들 말을 그대로 신용해서는 아니되옵니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싶다면,특히 어린이들을 지키고 싶다면 TV라는 썩어빠진 바보상자를 믿어서는 아니되옵니다”
     
    広瀬隆氏「なぜ、不可能なことを、あたかもできるかのように報道し続けて、即刻逃げるべき国民をゆっくりと地獄に引きずり込むのか、その精神構造が理解できない。生殺しの状態に置かれた国民は「ゆでカエル」のように、じわじわと殺されてゆくのか…」
    “왜 불가능한것을, 마치 될수있는것처럼 보도를 계속하고,즉각피난시켜야될 국민을 서서히 지옥의 불구덩이로 내모는가, 그 정신구조가 이해 안된다. 반죽임 상태에 놓여있는 국민을 “냄비속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여 나가려 하는가..”
     
    広瀬隆氏「西日本の人達は間が抜けていると思います。大量の汚染物が西日本に流通してます。小さなお子さんが平気でパクパク食べています。本当に大変な事が進行しています」
    “서일본사람들은  얼빠졌다고 생각해요,대량의 오염물이 서일본에 유통되고 있습니다,어린 아이들이 암시롱않게 게걸스럽게 먹고있다, 진짜 엄청난 일이 진행되고있습니다”
     
    広瀬隆氏「文部科学省のヘリコプターによる調査は高度300メートル。土を測ってるんじゃないんです。机上の計算です。出鱈目ですよ。こんなの信用しちゃいけないんです」
    “문부과학성 헬리곱터에 의한 조사는 고도 300미터,땅을 측정하는것이 아닙니다. 책상머리 계산입니다, 엉터리입니다. 이런것을 믿어서는 아니 되옵니다”
     
    広瀬隆氏「ベクレル(Bq)をシーベルト(Sv)に変換していますが、そんなのは全部ウソです。放射線専門家と称する人間たちが出鱈目を言っているだけなんです。とてつもない個人差があるのです。いま生まれた赤ちゃんと我々(大人)が同じわけないでしょう」
    “베크렐(Bq)를 시버트(Sv)변환해서 말하는데, 이런거 모두 거짓깔입니다. 소위방사선 전문가라 씨불거리는 인간들이 전부 사기 치고 있는것입니다,서로 말도안되는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태어난 갖난아이와 우리들(성인)들과 같을 리가 없잖아요”
     
    広瀬隆氏「驚いたことに、カバーをした1号機から12月になっても、毎時1000万bq=1カ月で72億bqベクレルの放射能が放出されている。3基合わせて大気中だけで432憶bqの放出が続いている」
    “매번 놀래지만서도,커버를한 2호기에서 12월이 되어서도,毎時1000万bq=1개월 72億bq 방사능이 방출되고있다,3基 모두 합치면 대기에서만도 무려 432憶bq 방출이 계속되고 있다”
     
    広瀬隆氏「多くの公害患者が学者達に殺されていきました。必ず被害者が語る言葉に耳を傾ける事が大切なんです」
    “많은 공해환자가 학자들때문에 죽어가야 했습니다.반드시 피해자가 말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중요합니다”
     
    広瀬隆氏「西日本の人は、ボーっとしてたら知らない間に被曝させられる」
    “서일본사람들은 넋놓고 있으면 어느틈엔가 피폭당할것이다”
     
    広瀬隆氏「事故後に炉心溶融が起こりそうになった時、必ず水素爆発は起きると思った。爆発が分かっているのに誰も指摘できない。事故後に対応すべき人が原子炉を理解せず、計算できない集団だったことは驚きだ」
    “사고후 노심용융이 일어날무렵, 꼭 수소폭발이 일어날것으로 생각했다.폭발을 알고있음에도 누구하나 지적못하는 .사고후 대응해야 될 인간들이 원자로를 이해하지 못하였고,계산도 못하는 집단이였던것이 놀랄따름이다”
     
    広瀬隆氏「私は原子力関係者を批判する立場だが、(スリーマイルの)爆発を回避させた米国の計算能力は高く評価している。日本ではそれができずに爆発させてしまった。最優先の電源確保も今ごろやっている。国力を挙げての対応が遅い」
    “나는 원자력 관계자를 비판하는 입장이지만,(스리마일드의)폭발을 회피시킨 미국의 계산능력은 높이 평가 하고있다. 일본에서는 이것을 할수없어서 폭발시켜버렸다.최우선시해야되는  전원확보도 지금하고있다. 일본 국가가 나서서 대응해도 요모냥 요꼴”
     
     
    広瀬隆氏「福島県内の調査した学校の実に75.9%が、一般公衆の被曝防止のため立ち入りを制限する0.6μSv/h以上の「管理区域」に相当する放射線量である」
    “후쿠시마현내를 조사한 학교의 75.9%가 일반공중 피폭방지를 위해 출입을 제한하는 0.6μSv/h以上의 「管理区域」에 상당하는 방사선량이다”
     
    広瀬隆氏「必死になって子供を守ろとする人はいるんですけれど、みんな聞かないんです。わたしのような話は聞きたくないんです。枝野のような安全論を聞きたいんです。安心したいんです。そうゆうものなんです人間ってゆうのは」
     
    필사적으로 아이들을 지키려하는 사람이 있지만,모두들 말을 안들어요,제가하는 말이 듣기 싫어합니다.에다노관방장관이 하는 안전론을 듣고싶어 해요, 안심하고 싶기 때문이겠죠, 그렇다구요 인간이란 작자들은
     
    広瀬隆氏「福島の事故が起ってから、こんなバカな国民は死ねと何度も思った(だけど)小さな子供達を見ていると本当にたまらない気持ちです」
    “후쿠시마에서 사고가 일어나서, 이런빙신같은 국민은 죽어라고 몇번이고 생각했지만서도,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진짜 참고 있을 수만 없었다”
     
    広瀬隆氏「日本では正しく情報が伝わっていない。専門家が事態を過小評価する。パニックを抑えようとしているのだろうが、まずは真実を伝えるべきだ。福島原発と同じ原子炉がある米国では、かなりの危機感を持って報じられている。そうした報道を知っても『原発を』と言えるのだろうか」
     
    “일본에서는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고 있지않다. 전무가가 사태를  과소평가한다. 패닉을 억제하려 하고 있지만, 제일먼저 진실을 전해야 할것이다, 후쿠시마원전과 같은 원자로가있는 미국에서는, 매우 위기감을 가지고  보도하고있다. 이러한 보도를 알고 있으면서도 “핵발전소를” 말할수있을 것인가.
     
    広瀬隆氏「放射能というのは消えません。一定の期間毎に半分になるだけです。ゼロにはなりません。放出量が多いから一兆分の1になったって安全じゃないんです。セシウムの場合1200年で一兆分の一です。バカですよ、この国の国民は。算数ができないんですから」
    “방사능이란것은 사라 지지 않습니다, 일정기간 반복해서 절반으로 줄어들뿐입니다, 0(ZERO)는 되지 않습니다. 방출량이 많아서 一兆分의 1이된다해서 안전하지 않습니다.세슘의 경우 1200년에서 一兆分분의1입니다, 빙신입니다, 이런국가의 국민은 계산도 못하는…”
     
    広瀬隆氏「福島県では親が子供に給食で椎茸やタケノコが出たら食べちゃいけないよと…それを子供が給食で取り分けたら、先生が「喰えっ」って食わせるんだそうです。こんな事が日本で起ってるんですよ。それやらせてるのは山下俊一でしょう。背後にいるんでしょう。子供達を殺し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
     
    “후쿠시마현에서 부모가 아이들 급식에 버섯이나 죽순이 나오면 먹으면 안되~! 라고,이것을 아이들이 급식에서 골라내면, 선생이 “처묵어”라고 처먹였다하는군요. 이런일이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어요.이렇게 시키고있는것이 야마시타슌이치(山下俊一)란 인간이겠죠, 배후에 있잖아요, 애들을 죽이고 있지 않나요”
     
    広瀬隆氏「福島の子供達を考えると、もうなんともいいようがないんです。いったい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と思って、簡単には死ねない気持ちになってきた。子供達がきちんと生きられる世界だけ、なんとか残してから死にたいと思ってます」
     
    “후쿠시마현 아이들을 생각하자믄,뭐라 말을 할수가 없어요,도데체 앞으로 어찌될라고 그라는지, 쉽게 죽고 싶은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이들이 생활하기 좋은 세계를, 뭔일있어도 만들어 놓고 죽을라고 합니다.”
     
    広瀬隆氏「チェルノでは、死亡者のうち半分が子供であった。ゴメリ州では、事故後に甲状腺癌の発症率が1000倍に上昇した。ミンスクでは先天性障害児の出産数は膨大な数に達し、脊髄損傷、脳性麻痺、水頭症など、奇形児の出生率が25倍になった。生まれてくる子供のうち健常児は15%から20%」
     
    체르노빌에서는,사망자 절반이 아이들이었다,고메리주에서는 사고후 갑상선암 발생율이1000배로 상승했다,민스크에서는 선천성장애아의 출산수는 방대한 숫자에 달하고, 척추손상,뇌성마비,수두증증, 기형아 출생율이 25배였다, 태어나는 아이들중 건강한 아이는 15%에서 20%

    쩜..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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